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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청담동주민센터, '2024 리버마켓 청담' 개최

  • 등록 2024.06.23 16:12:50

 

[TV서울=홍명실 시민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 주최, 리버마켓 주관으로 개최된 '2024  리버마켓 청담' 행사가 6월 22~23일까지 이틀간 청담 가로공원(봉은초등학교 정문 앞 청담 나들목 입구)에서 공승호 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직능단체장, 지역 주민, 청소년, 리버마켓 작가 및 농부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지역주민들에게 생활의 활력과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리버마켓 작가 등 30여개 팀과 청담동 어린이 및 주민 플리마켓팀이 참여해 수제품 농작물과 중고품 등을 판매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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