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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영종도 해상서 신원미상 여성 숨진 채 발견

  • 등록 2024.08.07 06:37:54

[TV서울=김상철 본부장] 인천 영종도 인근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6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인근 해상에서 변사체로 보이는 물체가 떠다닌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해안가로 떠밀려온 여성 시신 1구를 인양했다.

시신은 부패가 거의 진행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숨진 여성의 신원과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시험문항 거래' 재발 막는다…학원 영업정지 등 제재규정 추진

[TV서울=신민수 기자] 교육부가 학교 교사들과 사교육 강사들 간 시험 문항 거래의 재발을 막기 위한 제재 규정을 마련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20일 '시험 문항 거래' 사건과 관련해 "사교육 시장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학원 강사 및 학원 운영자의 위법 행위에 대한 처벌이나 제재 근거를 마련하는 학원법(학원의 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원 강사나 학원 운영자가 위법 행위를 했을 때 어느 정도의 제재나 처벌이 적합한지는 구체적으로 검토해나갈 것"이라며 "학원법 개정안을 빨리 마련해 올해 안에 발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학원법 개정은 문항 거래가 위법이라는 판결이 나올 경우 관련자 및 학원에 대해 제대로 처벌하거나 제재하기 위해서다. 현행 학원법은 학원이 학습자 모집 시 과대·거짓 광고 등 위법 행위를 할 경우 교육감이 영업 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한다. 또 학원이 적법하게 등록하거나 신고하지 않은 경우 등 여러 사항에 대해 교육감이 폐쇄까지 제재를 가할 수 있다. 학원법에는 위법 행위에 대한 벌금이나 과태료 규정도 들어 있다. 그러나 시험 문항 거래와 관련한 규정이 담기지 않아 제재 근거

서산시 "수도권 생활쓰레기 추가 반입 없어…원천 금지"

[TV서울=박양지 기자]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자마자 서울 금천구의 생활쓰레기 120t이 충남 서산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 반입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서산시는 이 업체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는 수도권 생활쓰레기를 반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폐기물 재활용업체와 중간처분업체 중 중파·분쇄시설을 갖춘 8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태를 조사했다. 시는 최근 재활용업체와의 간담회에서 수도권 생활쓰레기 반입 금지 방침과 함께 허가받지 않은 영업대상 폐기물 반입, 시스템 미등록 등 위반행위에 대해 엄정 조치할 것을 명확히 전달했다. 시는 다른 지역 생활쓰레기가 민간업체를 거쳐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에서 처리될 수 있다는 일부 우려와 관련, 자원회수시설에는 시가 위탁한 업체의 운반차량만 드나들 수 있어 외부 생활쓰레기 반입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업체 점검을 강화하고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는 등 수도권 생활쓰레기가 서산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불법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행정처분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 생활쓰레기 반입이 확인되자 문수기 서산시의원은 지난 9일 제311회 임시회 제4차 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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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쌍특검 단식' 닷새째…"꺾을수록 더 강해지자" [TV서울=이천용 기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을 진행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목숨 바쳐 싸우겠다는 처음 각오를 꺾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여기서 멈춘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패딩을 입고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마이크를 잡은 장 대표는 갈라진 목소리로 "단식 5일째다. 목숨 걸고 국민께 호소드리고 있다"고 입을 뗐다. 이어 "힘이 든다. 점차 한계가 오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보태달라"고 짧게 발언을 마쳤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단식 5일째, 누군가 장미의 허리를 꺾었다. 보란 듯 더 생생하게 꽃잎이 피어올랐다"며 "꺾을수록 더 강해지자. 얼굴에 꽃을 피우자. 장미처럼"이라고 자필 글을 게시했다. 당원이 선물한 장미 한 송이에 자신의 의지를 투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의사 출신인 서명옥 의원은 오후 국회 의료진과 함께 장 대표의 건강 상태를 체크한 뒤 기자들과 만나 "바이털 사인이 저하되고 있어 의료진이 수액 치료가 필요하고 상황에 따라선 병원 후송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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