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1.1℃
  • 구름조금울산 -0.8℃
  • 맑음광주 0.3℃
  • 구름많음부산 2.2℃
  • 맑음고창 -1.4℃
  • 맑음제주 4.9℃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사회


인천 오피스텔 신축 현장서 30대 노동자 추락사

  • 등록 2024.11.22 09:07:08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의 한 오피스텔 신축 현장에서 크레인 해체 작업을 하던 3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22일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3분께 계양구 오피스텔 건설 현장 9층에서 30대 A씨가 20여m 아래 2층 난간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와 가슴 등을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당시 현장에 설치된 크레인 해체 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해당 건설 현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포함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