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8.6℃
  • 맑음강릉 -3.0℃
  • 구름조금서울 -7.7℃
  • 대전 -5.9℃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3.2℃
  • 흐림광주 -3.5℃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4.2℃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9.8℃
  • 흐림금산 -8.1℃
  • 흐림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7.0℃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인천 송도 달빛공원 활성화 사업 속도…설계용역 재개

  • 등록 2024.12.04 09:19:42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무선조종(RC) 스포츠경기장과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달빛공원 활성화 사업이 실시설계 용역 재개에 따라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내년 12월까지 송도 달빛공원에 RC 스포츠경기장과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우선 사업비 35억원을 들여 2만㎡ 규모의 공원 터에 RC 스포츠경기장을 건립해 국제 대회를 열 수 있는 규격의 온로드·오프로드 서킷을 만들기로 했다.

또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18홀짜리 파크골프장(3만㎡)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달빛공원 내 기존 18홀 파크골프장과 합치면 총 36홀 규모로, 국제·국내 대회 개최가 가능하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6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했으나 사업 인허가 절차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절차에 막혀 설계용역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교통영향평가 변경 심의를 통과했으며 RC 스포츠경기장 조종대와 화장실 등 시설물에 대한 BF 인증을 받아 지난달 말 용역을 재개했다.

인천경제청은 공원 진입 시 도로에서 하천 부분으로 이어지는 경사로를 조정하는 방안 등을 설계에 반영해 조만간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달 안으로 시공업체 선정한 뒤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각종 국제·국내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빛공원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영 서울시의원, 제22기 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광진4, 국민의힘)이 서울시의회 정책 역량의 핵심 기구인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6일 의원회관에서 제22기 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서울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연구 및 대안 제시를 통해 서울시의회가 ‘정책의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바 있다. 이번 제22기 정책위원회는 상임위원회와 의장단 추천을 받은 시의원 17명과 외부 전문가 1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김혜영 의원은 그동안 탁월한 의정 활동 성과와 평소 보여준 정책적 식견을 인정받아 이번 정책위원회 위원의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혜영 의원은 앞으로 임기 동안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주요 정책에 대한 연구 및 대안 제시 ▲의원 입법활동 지원을 위한 의안 발굴 및 조사 ▲입법정책 연구용역 결과물 평가 등 서울시 및 교육청의 정책 품질을 높이기 위한

이효원 서울시의원, "수도권 기후위기 극복에 대한 책임 막중…전국 단위로 협력할 것”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8일 세종특별자치시 파이낸스센터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수도권역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전국 17개 시‧도의회 광역의원 구성된 기후위기극복특위는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특별기구로 지난해 11월 출범했다. 해당 특위는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세계적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정책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기후변화의 영향은 지역별로 매우 다르게 나타나며 지역마다 취약성 정도가 상이하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 차원의 대응만으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 수립이 어렵고 지역 간 형평성 문제도 존재한다. 해당 특위는 중앙정부 주도의 기후위기 대응 한계를 넘어, 지방의회 차원의 연대 및 협력을 통한 공동 대응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효원 의원은 “서울·경기·인천·강원 등 수도권역을 대표하는 부위워장으로 선출되어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향후 의회 차원의 실질적 입법이 가능한 부분을 고려해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정치

더보기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1심 변론 끝…尹 무인기 재판 시작 [TV서울=이현숙 기자] 2주간 동계 휴정기를 마친 법원이 다시 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들의 심리에 속도를 낸다. 12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재판은 변론이 마무리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혐의 사건은 첫 공판을 연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이날 이 전 장관에 대한 결심공판을 연다. 이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위증 등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오전에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증인신문을 마친 뒤, 오후부터 내란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과 구형, 변호인의 최종변론과 이 전 장관의 최후진술 순으로 결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전 장관은 평시 계엄 주무부처인 행안부 장관으로서 경찰청과 소방청에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윤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순차적으로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2월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단전·단수 지시를 한 적이 없고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지시를 받은 적도 없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혐의도 있다. 평양 무인기 침투 의혹 관련해 내란 특검팀이 기소한 일반이적 혐의 재판은 준비절차를 끝내고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