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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북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 앞 근조 화환…탄핵 동참 촉구

  • 등록 2024.12.11 11:15:58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경북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에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시위나 근조화환 설치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 사무실에는 시민이 보낸 근조 화환 2개가 놓여 있었다.

화환에는 "내란동조 하지 말라", "탄핵 찬성하라" 등의 글이 쓰여 있다.

포항 북구 국회의원인 김정재 의원 사무실에도 "민주주의 명복을 빈다"란 내용의 근조 화환이 놓였다.

 

최근 의성·청송·영덕·울진지역구의 박형수 의원 울진 사무실 앞에서도 탄핵 참여를 촉구하는 주민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민주노총 경주지부는 10일 경주 지역구 김석기 의원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하라"며 근조화환을 놓고 "윤석열 구속"이라고 쓴 스티커를 곳곳에 붙였다.


與 李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유시민 '미친 짓' 비판에 '발끈'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은 20일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모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판한 데 발끈하면서 반박했다. 공취모 상임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취모 운영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전 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에게 드리워졌던 암흑의 그림자, 조작 기소를 들어내는 것이 또 하나의 소명이자 빛의 시대로 가기 위한 길"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많은 의원의 공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모임 간사인 이건태 의원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다음 '정적 죽이기' 수사를 통해 이 대통령을 상대로 8개 공소사실로 기소했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검찰독재 결과물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모임 소속인 채현일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 전 이사장을 향해 "검찰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공소를 취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헌정사상 전례 없는 이 상황에서, 당의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왜 '이상한 짓'이냐"고 반문하며 "조작 기소의 공소 취소,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 제도 개선 3가지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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