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맑음동두천 5.7℃
  • 맑음강릉 8.0℃
  • 구름많음서울 9.1℃
  • 구름많음대전 9.2℃
  • 맑음대구 12.6℃
  • 구름많음울산 10.1℃
  • 구름많음광주 10.9℃
  • 흐림부산 13.2℃
  • 흐림고창 8.0℃
  • 흐림제주 13.2℃
  • 맑음강화 8.5℃
  • 구름많음보은 7.1℃
  • 구름많음금산 7.5℃
  • 흐림강진군 11.7℃
  • 구름많음경주시 9.2℃
  • 흐림거제 12.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강동구, 집으로 찾아가는 의료·돌봄 통합서비스 본격 시작

  • 등록 2025.01.23 09:46:17

 

[TV서울=나도진 서울본부장]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된 어깨동무한의원(대표원장 고성배)과 지난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의료팀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등을 연계한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인정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경우(1~2등급 우선)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서비스가 제공된다. 올해 강동구 재택의료센터로 선정된 ‘어깨동무한의원’은 이러한 대상자를 위해 월 1회 방문 진료, 월 2회 방문간호 및 수시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어깨동무한의원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관내 대상자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동주민센터 등과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적극 발굴하고, 돌봄 자원을 연계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종순 어르신복지과장은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을 찾지 않고도 자신의 가정에서 편안하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어르신들이 돌봄과 의료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갑 보선 출마 두고 한동훈·하정우 SNS서 설전

[TV서울=박양지 기자] 사직서를 제출하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SNS에서 설전을 벌이며 본격적인 공방을 예고했다. 한 전 대표는 2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하정우 전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라고 하지 않으면 청와대에 남겠다, 나는 선택지가 없다'고 말해오다가 출마를 발표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이 대통령이 출마하라고 (하 전 수석에게) 지시했다면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지적하자,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겠다고 '통님(이재명 대통령 맞지요?)'을 설득했으니 선거 개입이 아니라고 말을 바꿨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고 싶은데도 대통령 핑계 대며 거짓말을 했어도 문제고, 이 대통령이 불법 출마 지시를 했음에도 아닌 것처럼 거짓말하는 것이어도 문제"라고 견제구를 날렸다. 이에 하 전 수석은 "제가 통님을 설득했고, 제 의견에 동의하시고, 바로 흔쾌히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수락하셨습니다. 어디서든 국익을 위해 힘쓰라 하셨지요"라며 "통님 지시가 아니고 제가 설득한 거니 (이 대통령






정치

더보기
부산 북갑 보선 출마 두고 한동훈·하정우 SNS서 설전 [TV서울=박양지 기자] 사직서를 제출하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SNS에서 설전을 벌이며 본격적인 공방을 예고했다. 한 전 대표는 2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하정우 전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라고 하지 않으면 청와대에 남겠다, 나는 선택지가 없다'고 말해오다가 출마를 발표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이 대통령이 출마하라고 (하 전 수석에게) 지시했다면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지적하자,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겠다고 '통님(이재명 대통령 맞지요?)'을 설득했으니 선거 개입이 아니라고 말을 바꿨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고 싶은데도 대통령 핑계 대며 거짓말을 했어도 문제고, 이 대통령이 불법 출마 지시를 했음에도 아닌 것처럼 거짓말하는 것이어도 문제"라고 견제구를 날렸다. 이에 하 전 수석은 "제가 통님을 설득했고, 제 의견에 동의하시고, 바로 흔쾌히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수락하셨습니다. 어디서든 국익을 위해 힘쓰라 하셨지요"라며 "통님 지시가 아니고 제가 설득한 거니 (이 대통령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