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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송파구, 아동·청소년참여위원 40명 위촉

  • 등록 2025.04.16 13:33:00

 

[TV서울=심현주 서울 제1본부장]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지난 12일 ‘송파구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푸른솔’ 위촉식을 열고, 2025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알렸다.

 

올해 13기를 맞은 ‘송파구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는 아동과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구다. 위원들은 1년의 임기 동안 아동·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난 12일 열린 위촉식에서는 관내 아동·청소년 총 40명이 참여위원에 위촉됐다. 서류심사, 면접 등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18명, 중학생 19명, 고등학생 2명, 대학생 1명 등이다. 이들은 이날 활동선언문을 한목소리로 낭독하며 적극적인 정책 참여를 다짐했다.

 

위원들은 1년여에 걸쳐 정책 형성 전 과정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매월 정기회의에서 분과별로 필요한 정책을 논의하고, 반기마다 워크숍과 정책토론회를 통해 정책안을 본격적으로 구체화한다.

 

 

이어서, 하반기에 열리는 청소년의회 체험 교실에서는 직접 고안한 정책들을 발표와 토론을 통해 다듬어 나간다. 각종 청소년 관련 행사 모니터링, 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에도 수시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올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심사를 앞두고 있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아동 권리가 실현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에 부여되는 인증으로 4년마다 갱신된다. 구는 지난 2016년 최초 인증에 이어 2021년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 의견 반영이 심사의 핵심 평가 항목인 만큼, 참여위원들이 활발한 정책 점검과 개선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는 매년 아동·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 한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정에 참여하고 개인 역량을 강화하는 귀중한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동 종전 최대 변수…트럼프·네타냐후 전후 첫 불협화음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이후 첫 불협화음을 노출했다.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격을 두고 견해차가 부각되는데 이는 이란과의 휴전, 종전 협상에 중대 변수로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NBC 방송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에게 레바논 공습 자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이 레바논 공습을 이유로 삼아 미국과의 2주 휴전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2월 말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네타냐후 총리에게 주요 작전을 공개적으로 만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불협화음에서는 전쟁 목표, 특히 종전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근본적 견해차가 드러난다는 평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통제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에 온 신경이 집중돼 있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자 미국도 이미 고유가로 인한 물가상승 충격을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운영 주도권이 걸린 올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좌우할 휘발윳값 등 물가에 예민하다. 그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전제로 한 이란과의 휴전, 종전 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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