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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마포구,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위한 성금 3,519만 원 전달

  • 등록 2025.04.18 17:43:27

 

[TV서울=나도진 서울본부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4월 18일 오후,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총 3,519만 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는 기탁식을 열었다.

 

기탁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대한노인회 마포구지회 황한규 지회장, 마포구시설관리공단 황진택 본부장, 마포복지재단 이홍주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수탁기관인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서북봉사관의 박지연 봉사관장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마포구협의회 최시영 회장 등도 함께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마포구청 전 직원과 산하기관인 마포구시설관리공단, 마포복지재단, 마포문화재단 등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이루어졌다.

 

10일간 진행한 모금 활동으로 마포구청에서는 1,112만 원, 산하기관에서는 507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와 함께 대한노인회 마포구지회 소속 91개 경로당도 영남지역의 경로당 소실에 마음 아파하며 4월 초부터 성금 1,900만 원을 모으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영남지역 주민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포구는 국내외 산불과 지진, 수해 등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 시 구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 모금에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안동시에 재해구호물품으로 마스크 10만 장을 지원했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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