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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문수, 유정복 인천시장과 회동…지지 호소

  • 등록 2025.04.28 01:36:16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6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유정복 시장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인천은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갖춘 글로벌 도시"라며 "유 시장께서는 행정 능력이 많고 국회의원을 잘하셔서 완주해야 했는데, 제가 부족하지만 (대선 경선을) 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지엠(GM)은 미국 자본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과하게) 매기려 한다"며 "(대통령에 당선되면) 유 시장, 한국GM 사장과 함께 미국에 가서 관세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인천은 백령도와 연평도 등 북한 접경지가 있어 한반도 통일을 위해 주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유 시장은 "김 후보는 경륜과 도덕성을 쌓아온 정치인으로, 나라가 잘되도록 역할을 해달라"며 "남은 기간 선전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어 김 후보에게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인 '천원주택'의 전국 확대를 위한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천원주택은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육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루 1천원(월 3만원)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게 하는 주거복지 정책이다.


농식품부, 계란 가격 안정 위해 미국산 224만개 시범 수입

[TV서울=이현숙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계란 수급 불안에 대비해 이달 중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국영무역 방식으로 시범 수입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수입을 맡아 이달 말부터 대형마트와 식재료 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향후 수급 상황을 보며 추가 수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2021년에도 미국산 계란 3천만 개를 수입한 적이 있다. 이번에 수입하는 계란은 수출국의 위생검사에 이어 국내 위생검사도 실시해 안전성에 문제가 없으면 통관된다. 이후 물 세척과 소독을 거쳐 시중에 유통된다. 미국산 계란은 시중에서 주로 유통하는 국내산 계란과 달리 백색란이다. 국내산 계란은 껍데기(난각)에 10자리(산란일자+농장 고유번호+사육환경)로 표시하고 수입산은 농장 고유번호 없이 5자리(산란일자+사육환경)로 표기해 수입산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이 432만 마리에 이른다. 고병원성 AI 감염력은 예년의 10배로, 산란계 농장에서 추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농식품부는 이번 계란 수입은 고병원성 AI가 추가로 발생할 경우 수급 안정을 위

李대통령, "中서해구조물 일부 철수할 것… 공동수역 중간선 제안"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서해 구조물 문제와 관련해 "'중간을 정확히 그어버리자'고 (한중 당국 간) 실무적인 얘기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가진 동행 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 문제를 가지고 왜곡해서 '서해를 상납했다느니 이상한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며 그간의 논의 상황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구조물의 위치와 관련해 "서해에 각자의 고유 수역이 있고, 중간에 공동 관리 수역이 있다"며 "그런데 (구조물이) 공동 수역 중에서 중국 쪽 경계에 붙어서 살짝 넘어온 것이다. (공동 수역의) 중간에서 우리 쪽으로 와 있는 그런 위치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은 우리에게 '거기에 드론 물고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물고기를 양식하는 것이다. 양식장인데 뭘 그러냐'고 한다"며 "어쨌든 우리로서는 '왜 일방적으로 하느냐'고 문제 삼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조물의 설치 상황에 대해서는 "양식장 시설이 2개 있다고 하고, 그것을 관리하는 시설이 또 있다고 한다"며 "관리하는 시설은 (중국 측이) '철수할게'라고 해서 아마 옮기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런 논의에 이어 논란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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