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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 등록 2026.02.12 17:06:17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1962년생으로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을 졸업(정책학 석사(공공정책학)했으며, 제19·20대 국회의원,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를 역임했고, 현재 상지대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한 유은혜 전 장관을 비롯해 안민석 명지대 석좌교수, 성기선 가톨릭대 교직과 교수, 이해문 (사)사랑의나눔 과천지회장, 박효진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 등 5명이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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