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기자] 인천시는 올해 시와 일선 군·구에 근무할 지방공무원 1,57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과 공무원 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발생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를 880명(127%) 늘렸다.
직급별 채용 인원은 7급 11명, 8급 110명, 9급 1,436명, 연구사·지도사 18명이다. 임용 시험은 상·하반기로 나눠 치러지며 각각 3월과 7월 원서를 접수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올해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2군·9구 체제가 출범하는 중요한 해"라며 "시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우수 인재를 제때 선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