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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 초대형 미디어파사드…야간명소로 조성

  • 등록 2026.03.06 08:57:31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는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명소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단계 사업으로 기념관 전체에 조명시설을, 주 출입구에는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했다.

이어 2단계 사업을 추진하면서 기념관 대형벽면(가로 68m·세로 9m)에 초대형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했다.

시는 미디어파사드에 인천상륙작전의 긴박한 순간을 역동적 그래픽과 입체적 사운드로 구현했고, 참전용사 인터뷰 영상도 담아 관람객 몰입감을 높였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이 안보 교육 시설을 넘어 송도국제도시에서 월미관광특구로 이어지는 '인천 야간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2017년 인천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인천대공원, 수봉공원, 인천애뜰, 소래포구, 월미공원, 만석화수부두, 인천항사일로, 자유공원 등을 대상으로 야간 명소화 사업을 벌여왔다.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일대에서 미디어아트 활용 행사를 열고, 야간 관광코스도 개발할 것"이라며 "기념관이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천 내홍' 국힘 대구시장 경선 속도…김부겸은 민심 파고들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같은 당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연일 민생 현장을 파고들며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기존 6명의 후보 중에서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놓고 이날 오후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추 의원은 자신이 본경선 후보로 결정된 데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시민의)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구 경제 문제 해결을 가장 큰 화두로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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