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2.8℃
  • 구름많음강릉 7.8℃
  • 박무서울 4.9℃
  • 박무대전 3.3℃
  • 연무대구 6.5℃
  • 연무울산 8.5℃
  • 박무광주 5.7℃
  • 맑음부산 11.3℃
  • 흐림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8.8℃
  • 구름많음강화 4.1℃
  • 맑음보은 1.9℃
  • 흐림금산 0.3℃
  • 구름많음강진군 6.3℃
  • 구름많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은평구, 시책사업예산 949억 확보

  • 등록 2019.01.08 08:49:08

[TV서울=최형주 기자] 은평구가 2019년도 서울시 시책사업예산으로 949억 원(전년대비 576억 원 증가)을 확보했다.

 

구는 지난해 5월부터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사업의 당위성 및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서울시 예산으로 추진하는 은평구 관내 주요 시책사업비를 확보하는 데 총력을 쏟아 왔다.


은평구 시의원인 행정자치위원회 이현찬 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 교육위원회 권순선 의원은 은평구 지역사회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시책사업비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예결위 과정에서도 구(區)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이라는 뜻을 한데 모아 불광천 보행로 조성공사, 봉산 무장애 숲길 조성사업, 은평뉴타운 실개천 경관개선공사, 연신내역 주변 보행환경개선 등 우리구 주요 정책사업비를 확보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다했다.

 

이번에 서울시 예산으로 확보된 분야별 주요시책사업비 내역을 살펴보면 문화체육분야 13개 사업 22억 원, 보건복지분야 13개 사업 160억 원, 교육분야 25개 사업 42억 원, 주택·건축분야 5개 사업 67억 원, 교통분야 8개 사업 17억 원, 토목·하수분야 27개 사업 159억 원, 공원녹지분야 13개 사업 445억 원 등으로 앞으로 도시안전, 교육, 복지, 지역인프라 확충 등 은평구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예결위 및 상임위 과정에서 시의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확보된 주요 시책사업을 살펴보면 ▲은평청소년미래진로센터 운영(12억 원), ▲숭실고 교실환경개선 및 급식실, 체육관 증축(3.5억 원), ▲전통사찰 보수정비(9천만 원), ▲이호철통일로문학상 운영(1억 원), ▲불광2동 향림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40.5억 원), ▲응암동 675번지 일대 정비계획 수립 용역(2.5억 원), ▲응암로 교통사고 잦은 구간 안전시설 설치(2.4억 원), ▲연신내역 주변 보행환경개선(2.7억 원), ▲연서로 지중화사업(14억 원), ▲서오릉로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10억 원), ▲불광천 보행로 조성공사(10억 원), ▲은평뉴타운 실개천 경관개선공사(4억 원), ▲봉산 무장애 숲길 조성사업(15.7억 원), ▲보건지소 확충지원(1.4억 원), ▲공원내 공원등 시설개선(3억 원) 등 총 153억 원으로 이는 그간 구청장과 시의원들의 끊임없는 소통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조상진 부산시의원 "폐교 활용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검토해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에서 발달장애인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진학이나 취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평생교육시설을 지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상진 의원(남1)은 15일 "부산의 발달장애인이 늘어나고 있지만, 학교를 졸업한 발달장애인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조 시의원은 "부산의 발달장애인은 2021년 1만4천635명에서 올해 1만6천573명으로 늘어나는 추세고, 발달장애 졸업생 중 매년 약 130명이 진학이나 취업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복지 서비스 신청조차 하지 못한 사각지대까지 고려하면 제도적 서비스에 연계되지 못한 발달장애인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부산시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직업재활시설 등에 정원이 남아 있는데도 대기자가 발생하고 보호자들이 '갈 곳이 없다'고 호소하고 있다"며 "시설 접근성 문제와 홍보 부족, 신청 중심 제도 등 구조적 한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조 시의원은 "시 교육청은 발달장애 학생의 지역사회 전환 지원 정책을 재점검해야 하고, 졸업 이전부터 돌봄·진학·취업 수요를 파악해 부산시와의 전환지






정치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