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3.3℃
  • 구름조금강릉 26.3℃
  • 구름많음서울 25.2℃
  • 구름많음대전 25.1℃
  • 맑음대구 24.6℃
  • 구름조금울산 24.1℃
  • 구름조금광주 25.2℃
  • 구름많음부산 22.7℃
  • 구름많음고창 25.2℃
  • 구름많음제주 25.2℃
  • 구름많음강화 23.3℃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4.5℃
  • 구름많음강진군 24.8℃
  • 맑음경주시 26.2℃
  • 구름조금거제 25.7℃
기상청 제공

문화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오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에서 ‘오늘 만나는 동양고전’ 인문학 강좌를 총 8회 운영한다.

 

상반기 인문학 강좌는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해 동양고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지식문화도시 서울’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늘 만나는 동양고전’ 강좌는 동양고전을 대표하는 논어와 맹자를 2,500년의 세월을 뛰어 넘어 현대적인 언어로 재해석 하고, 논어와 맹자가 쓰여진 시대의 역사적인 배경과 각 책이 담고 있는 가치들을 면면히 다루면서 깊이 있게 동양고전에 접근해 볼 예정이다.

 

또한 단순히 동양고전을 돌아보는 것이 아닌 현대를 대표하는 지식인들이 동양고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표현하고 활용하는지 알아보면서 우리가 사는 시대에서의 동양고전에 대해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강좌는 논어와 맹자를 현대적 언어로 재해석하는 강의 4회와 현재를 살아가는 지식인들의 경험과 저작을 통해 배우는 동양고전 4회로 구성되었다.

 

28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에는 ‘군자를 버린 논어’라는 제목으로 공자라는 인물과 제자들의 면면을 다루며 그들 간의 대화의 기록을 더듬어 가고 ‘군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인(仁), 직(直) 의(義) 예(禮) 악(樂)의 개념들이 오늘의 지혜로 어떻게 수렴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본다.

 

‘오늘을 읽자 맹자’ 시간에서는 맹자가 인간의 본성론을 강조한 시대적 배경과 그의 주장인 성선론이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 보다 깊이 이해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6월 25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에는 신영복, 김용옥, 장일순과 같은 현대 지식인의 저작과 이야기를 통해 동양고전이 현대 사회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통해 내일에 대비하고자 한다.

 

‘오늘 만나는 동양고전’ 수강신청은 24일까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신청·참여→강좌 신청’에서 할 수 있다. 일반시민 누구나 참가비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강좌별 50명씩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02-2133-0242)으로 연락하면 된다.

 


[TV서울] 서울시, 외국인투자자문회의 간담회 개최… ‘글로벌 테스트베드 도시, 서울’ 도약 방안 논의

[TV서울=이천용 기자]서울시는 17일 오전 외국인투자기업 CEO, 컨설턴트, 변호사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외국인투자자문회의(Foreign Investment Advisory Council)’ 간담회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했다. 외국인투자자문회의(FIAC)는 서울시가 지난 1999년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자문기구로 투자유치, 창업생태계 구축 등 시정에 대한 자문을 통해 서울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설립 이래 올해 5월까지 총 49회의 회의를 개최했으며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글로벌 지역본부 유치 방안 ▲마곡지구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DMC 활성화 방안 ▲글로벌 Top 5 창업도시 실행방안 등을 자문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서울시가 혁신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고 혁신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테스트베드 서울’, ‘서울글로벌챌린지’ 등에 대해 15명의 글로벌 투자전문가 등의 위원들로부터 자문을 받았다. 시는 혁신기업과 인재들이 모이고 담대한 도전이 이뤄지는 ‘글로벌 테스트베드 도시’로서 위상을 갖는 것이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필수적 선결과제라고 판단하고 있다. 간담회는 에릭 호프만 위원장이 먼저 주제발표를 한






[TV서울] 정진술 시의원, ‘2019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 격려 [TV서울=관리자 기자]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정진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마포3)은 16일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3층 서울안전통합상황실에서 열린 ‘2019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서울시의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철저한 예방점검을 당부했다. 정 의원은 격려사에서, “최근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돌발성 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대형재난의 발생이 빈발하고 있음에 따라 사전 시설점검 및 재난대응체계 구축 등 적절한 예방과 대응의 필요성은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특히 작년 8월 지역별 편차가 큰 집중호우로 인해 은평구 및 강북구 등 10개 자치구에서 침수피해와 인명사고가 있었는데 올해에는 이러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서울시에 침수취약지역 해소를 위한 방재시설 확충, 수방시설 점검, 각종 모의훈련 등 준비한 풍수해대책을 다시 한 번 더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의원은 마지막으로 “풍수해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것은 서울시 집행부 뿐 아니라 서울시의회가 추진해야 할 매우 중요한 책무라며, 시의회에서도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