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8 (월)

  • 구름많음동두천 21.1℃
  • 흐림강릉 20.6℃
  • 구름많음서울 22.7℃
  • 구름많음대전 22.8℃
  • 구름많음대구 20.5℃
  • 흐림울산 20.5℃
  • 흐림광주 22.0℃
  • 흐림부산 20.8℃
  • 흐림고창 21.1℃
  • 흐림제주 22.6℃
  • 흐림강화 22.3℃
  • 구름많음보은 20.8℃
  • 구름많음금산 18.5℃
  • 흐림강진군 21.0℃
  • 흐림경주시 20.1℃
  • 흐림거제 21.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광진구,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

  • 등록 2019.05.17 11:09:36

 

[TV서울=이현숙 기자] 광진구가 구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풍수해 대비에 나선다.

 

광진구는 15일 구청 안전관리동 1층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개소하고 10월 15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재난홍보, 교통대책, 구조구급 등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됐고, 호우주의보 이상 강우 예보시, 단계별로 근무 인원을 조정하며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앞서 구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을 꾸려 수방시설과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대상은 간선도로 하수관로에 설치해 사전에 침수를 예측할 수 있는 초음파 수위계 14개소와 빗물펌프장, 유수지, 수문 등 수방시설 47개소이다. 대형 공사장과 산사태 취약지역, 지하시설 등 풍수해에 취약한 시설 44개소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결과 구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하고, 기기 고장과 같은 정비가 필요한 경우는 긴급복구업체에 보수를 요청해 수리를 완료했다.

 

지난 2일에는 자양동 73번지에 위치한 노유 나들목 앞에서 시민 방재의식 고취를 위한 ‘육갑문 개폐 현장 훈련’도 실시했다. 이 훈련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요원, 지역자율방재단과 안전감시단, 수문명예관리자, 주민 등이 참석해 태풍이 올 때 팔당댐의 방류량이 증가하면서 한강 수위가 상승한 상황을 가상하여 진행됐다. 육갑문은 한강물이 제내지(하천을 향한 제방 안쪽 지역)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나들목에 설치된 것으로, 비상상황시 문을 닫으면 외수의 역류에 의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광진구는 주민피해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침수취약지역 대상가구 77세대에 돌봄공무원 123명을 배치하고, 돌발강우 등 상황발생시 신속한 대응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돌봄공무원 네이버 밴드’를 통해 상호 정보를 공유한다.

 

또 15개 동에 총 2,091명의 빗물받이 관리자를 지정해 운영한다. 이들은 빗물받이 상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시 침수 취약지역 집중 점검 및 정비를 하는 역할을 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풍수해 대책 기간 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철저한 상황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 서울보훈청, 제대군인 대상 드론 창업탐방 가져

[TV서울=변윤수 기자]서울보훈청 창업지원센터(센터장 배미숙, 이하 서울센터)는 5일 용산구 소재 아세아무인항공교육원에서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생생창업탐방을 진행했다. 서울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드론의 사업성과 시장전망 등을 소개함으로써 창업을 준비하는 제대군인에게 창업아이템에 대한 시야를 넓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탐방에서는 취ㆍ창업을 희망하는 제대군인 및 전역 예정자 20명이 참여했으며 △4차 산업혁명에 기반을 둔 드론의 발전상 소개 △국가자격증 취득 방법과 시장전망 △시뮬레이션 체험 △소형드론실습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서일수 아세아무인항공교육원장은 “이미 드론은 산업 전반에서 보편화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새로운 일자리가 끊임없이 창출되고 있다”며 “제대군인으로서 조종자격증에만 국한하지 말고 조립과 정비능력까지 갖추면 더 많은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으므로 군 생활했을 때의 열정으로 도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보훈청은 2018년 6월 (재)아세아직업전문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5년 이상 군 복무 제대군인 회원들의 취ㆍ창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학교 측에서는 부속시설인 아

[TV서울] “서울시태권도협회는 태권도 승품단 심사수수료로 돈 잔치?”

[TV서울=변윤수 기자]‘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는 5일 서울시태권도협회의 운영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간 서울시태권도협회와 관련된 증인 참고인이 출석한 다섯 차례에 거친 조사감사에 대한 중간 결과를 발표하고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를 상대로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서울시태권도협회는 국기원의 사전승인 없는 심사수수료 인상으로 부당이득을 취했고, 심사수수료에 연동해 복지비 성격의 ‘회원의 회비’를 응심자에게 부과하는 구조적 결함이 드러났다. 또한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비상근임원이 상식 밖의 급여성 경비를 받고 있으며 임원 결격사유자가 부당하게 일비를 지급받고 있는 등 승품단 심사수익금으로 협회 내 돈잔치를 열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조사특위 위원들은 “감사원 감사청구, 세무조사 및 배임·횡령 고발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서울시태권도협회의 정상화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제출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서울시태권도협회의 혁신적인 개혁이 될 때까지 끝까지 시정조치 및 권고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TV서울] “서울시태권도협회는 태권도 승품단 심사수수료로 돈 잔치?” [TV서울=변윤수 기자]‘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는 5일 서울시태권도협회의 운영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간 서울시태권도협회와 관련된 증인 참고인이 출석한 다섯 차례에 거친 조사감사에 대한 중간 결과를 발표하고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를 상대로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서울시태권도협회는 국기원의 사전승인 없는 심사수수료 인상으로 부당이득을 취했고, 심사수수료에 연동해 복지비 성격의 ‘회원의 회비’를 응심자에게 부과하는 구조적 결함이 드러났다. 또한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비상근임원이 상식 밖의 급여성 경비를 받고 있으며 임원 결격사유자가 부당하게 일비를 지급받고 있는 등 승품단 심사수익금으로 협회 내 돈잔치를 열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조사특위 위원들은 “감사원 감사청구, 세무조사 및 배임·횡령 고발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서울시태권도협회의 정상화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제출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서울시태권도협회의 혁신적인 개혁이 될 때까지 끝까지 시정조치 및 권고를 내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