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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절대그이 OST‘심장 콩콩 라인업’주목!

  • 등록 2019.06.14 10:56:23

 

 

[TV서울=신예은 기자] “대한민국 대표 ‘?성’주자들이 모였다!”

가수 박정현-‘여자친구’은하 & 키썸-‘러블리즈’ 케이-빌리어코스티-승준 등 대한민국 대표 ‘감성 주자’들이 ‘절대그이 러브송 OST 라인업’을 완성했다.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는 사랑을 쏟아내기 위해 탄생된 연인용 로봇 영구(여진구), 사랑에 상처를 받고 마음을 닫은 특수 분장사 엄다다(방민아), 사랑을 놓치고 후회하는 톱스타 마왕준(홍종현)이 펼치는 SF인 척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무엇보다 ‘절대그이’ 특유의 ‘달콩 말랑 무드’를 극대화하며, 간질간질하면서도 뭉클하게, 사랑에 대한 다섯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는 ‘절대그이 OST 라인업’이 완성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히트곡 메이커 심현보까지 합류해 완성된 순도 높은 감성의 ‘절대그이 OST’에는 어떤 곡들이 수록되어 있는지 살펴봤다.


● 박정현 ‘별빛처럼’

‘절대그이’ OST 박정현의 ‘별빛처럼’은 별안간 쏟아진 별빛처럼 발생된 주인공들의 운명적인 만남을 표현한 곡으로 풍요로운 스트링 사운드가 특징이다. 특히 세련된 음색의 R&B 요정 박정현의 아름다운 보이스가 어우러지며 순수한 ‘첫사랑’을 떠올리게 만든다.


● ‘여자친구’ 은하 & 키썸의 ‘Mr. Stranger’

‘절대그이’ OST ‘Mr. Stranger’는 아이돌 그룹 ‘여자친구’의 은하와 키썸의 싱그러운 조합으로 완성된 곡으로 펑크하고 그루비한 베이스, 거기에 팝 신스가 잘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편곡이 귀를 간지럽힌다. 화사한 밝음과 아찔한 어두움이 공존하는 신비로운 느낌을 선사해, SF와 로맨스, 코미디와 멜로를 오가는 신선한 드라마 ‘절대그이’의 매력을 극대화시킨다.



● 러블리즈 ‘케이’의 ‘초능력 나의 그대’

‘절대그이’ OST ‘초능력 나의 그대’는 어쿠스틱 콜라보의 ‘묘해, 너와’ 및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 등을 만들어낸 히트곡 메이커 심현보가 작사, 작곡한 미디엄 템포의 러브송이다. 사랑에 막 빠지기 시작한 풋풋한 감정을 ‘초능력’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가사로 풀어내 핑크빛 설렘을 선사한다.



● 빌리어코스티 ‘여느 때처럼’

‘절대그이’ OST ‘여느 때처럼’은 ‘유재하 가요제 금상’ 출신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가 불렀다.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기타 선율과 더불어 따뜻한 스트링 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차갑게 변해버린 연인의 눈빛을 보며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후회하는 남자의 마음을 섬세히 표현한 곡이다.



● 승준, ‘바라고 바라고’

‘절대그이’ OST ‘바라고 바라고’는 올해 4월 ‘꿈’이라는 곡으로 데뷔한 새로운 보이스 승준이 부른 곡이다. 승준은 드라마 ‘훈남정음’ OST 중 범키의 ‘돌아가도 돼’ 등 다수의 OST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 이번에는 직접 OST 라인업에 참여, 새로운 목소리로 담담한 듯 애절한 이별 후의 감정을 표현했다. 기타, 피아노, 스트링의 선율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며 서정적인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로 이별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발라드다.

제작진은 “동화적이면서도 따뜻한 ‘절대그이’의 서사를 극대화시키는 OST 라인업이 완성됐다”라며 “‘사랑’에 대한 다섯 가지 감성을 다섯 가지 목소리로 표현하고 있는 아름다운 ‘절대그이’ OST에 많은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120억원 '로맨스스캠' 부부 울산 압송… 구속영장 신청 방침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인을 상대로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혼인빙자사기)을 벌인 30대 부부의 국내 압송이 23일 마무리되면서 수사가 본격화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경찰청은 한국인 A씨 부부를 이날 인천공항에서 인계받아 울산청 반부패수사대로 호송했다. 울산경찰은 인력 5명을 보내, 이들 부부를 초국가 범죄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로부터 넘겨받아 차량 2대를 동원해 울산으로 데려왔다.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울산경찰청에 도착한 A씨 부부는 수갑을 가리고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차량에서 내렸으며, 곧바로 반부패수사대 사무실로 연행됐다. "피해자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미안하다"고 짧게 답했다. 경찰은 이들 부부를 상대로 범죄단체 조직,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등을 조사한다. 로맨스 스캠 조직에서 총책을 맡게 된 경위, 조직 운영 방법을 비롯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되고도 석방된 과정 등을 들여다보고, 범죄수익금을 어디에 은닉했는지 등도 살펴본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고일한 울산경찰청 반부패수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서 새벽에 불… 문화유산 피해 없어

[TV서울=박양지 기자]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새벽 서울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하 시설에서 발생한 불은 몇 분 만에 꺼졌지만, 박물관 내부로 연기가 일부 유입돼 하루 휴관했다. 국가유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8분경 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 일대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 감지기가 작동하자 근무하던 당직자가 폐쇄회로(CC)TV로 상황을 확인한 뒤, 2시 44분께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유물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23일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를 방문, 당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인한 박물관 중요 유물들의 소산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기계실의 가습기가 과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화 후 (불이) 자체 소멸됐으며,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 40분경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모두 철수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다루는 박물관으로 국보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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