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3.3℃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7.1℃
  • 구름많음울산 14.5℃
  • 흐림광주 10.7℃
  • 맑음부산 16.2℃
  • 흐림고창 8.5℃
  • 흐림제주 11.8℃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3.4℃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1.6℃
  • 구름많음경주시 16.0℃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TV서울] 17세의 조건, 출연진들 우정출연화제! 윤찬영과 박시은이 그려가는 17세의 조건은?

  • 등록 2019.08.05 13:56:37

 

 

[TV서울=신예은 기자] 17세라는 나이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SBS 단편드라마 ‘17세의 조건’의 출연진 전원이 우정출연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월 5일과 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17세의 조건’은 ‘애도 어른도 아닌’ 17세 청소년들이 던지는 물음 ‘어른이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드라마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주인공들의 성장통을 다룬 이 작품은 마치 영화처럼 제작되어 단편드라마라는 타이틀로 방송된다.

‘17세의 조건’은 SBS 조영민감독과 2018년 SBS 극본공모에 당선된 류보리작가와 만나서 시작된 드라마다. 이들은 만 17세에 주민등록증이 발급됨을 감안, 이때부터 이들을 어른으로 판단하게 되는 기준이 맞는지에 대한 물음과 더불어 실제로 어른은 언제 되는지, 이어 어른이 된다는 건 무슨 의미인가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눴다.

그리고는 이를 감성적으로 풀어갔고, 고등학생인 주인공의 시점에서 어른들의 모습을 담는 노력도 빼놓지 않았다.

특히, 이 드라마는 출연진들 전원이 우정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알려진대로 주인공이자 극중 약진고 2학년생인 고민재역에는 윤찬영이 안서연 역에는 박시은이 맡아 열연한다. 이미 둘은 실제로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의 짝꿍인데다 이미 ‘육룡이 나르샤’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연기호흡을 맞췄고, 이번이 세 번째 만남이다.

또한 민재모인 정경역과 서연모 이해영역에 각각 서정연과 이항나가 캐스팅되었으며, 민재친구 강기현역과 서현친구 전유리역에는 각각 백승환과 박세현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어 과외선생님 최수완역에 최대훈, 화학선생님에 서하, 민재담임에 오동민, 그리고 의사역에는 백지원, 민재아버지 역에 김종태, 서연아버지역에 정희태 뿐만 아니라 손광업과 박성근, 허형규, 정찬비, 김미희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이들 모두 감독, 그리고 제작진과 이미 맺었던 인연 덕분에 우정 출연이 가능했던 것.

‘17세의 조건’은 주인공이 고등학생이라는 설정에 따라 주로 노원구의 한 고등학교와 서울일대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며 이외에도 일산, 그리고 어린이대공원과 공항철도를 포함한 각 지하철역 일대, 대구에서도 촬영이 진행되었다. 4월에 시작된 촬영은 5월에 모두 종료되어 이제 방송을 앞두고 있다.

조영민 감독은 “드라마PD가 되었을 때부터 마음이 아픈 청소년들의 성장기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저와 같이 입봉하는 류보리 작가와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작을 진행했는데, 우정출연해주셨던 좋은 연기자분들, 그리고 좋은 스태프들과 아무 탈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점도 행복하다. 부디 시청자분들께서 사람에 대한 진심이 담긴 이 드라마를 많아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개했다.

윤찬영과 박시은을 포함한 연기자들의 우정출연으로 화제가 된 단편드라마 ‘17세의 조건’은 SBS 기대주인 조영민 감독, 그리고 2018년 SBS 극본공모 단막극부문 최우수당선자인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8월 5일과 6일 밤 10시 SBS-TV 방송.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