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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오현정 시의원, ‘서울시 시민영양 기본 조례안’ 제정

  • 등록 2019.09.04 10:55:09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시민영양 기본 조례안’이 3일에 열린 제289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차 회의를 통과했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서울시민의 영양기본권 규정 ▲영양기본권 정책을 수립하도록 시장 책무 규정 ▲시민영양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 ▲영양정책대상과 그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오현정 부위원장은 “서울시가 체계적으로 영양 정책을 수립·시행해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했다”고 이유를 밝히며 “‘영양 기본권’은 차별 없이 균형 있고 안전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권리이며,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풍성한 삶을 사는데 필요한 조건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지난 6월 ‘서울형 어르신 영양케어서비스 개선 토론회’의 좌장을 맡으며 영양 개선은 기대수명을 넘어 건강수명을 연장을 위한 필수적인 정책이며 건강 증진의 선순환이 될 수 있어 입법 개발에 고민하겠다고 밝힌 적 있다.

 

 

끝으로 오현정 부위원장은 “본 조례를 통해 영양취약계층, 1인 가구를 위한 영양관리사업 등이 수행되어 많은 시민이 전 생애에 걸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며 “일부 선진국에서 먹거리 보장(food security)은 먹거리 기본권을 정책화하는 사회보장의 한 영역으로 여겨 공공의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인식하기 때문에 서울시 또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랑구, 2025년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TV서울=신민수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자치구 부문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전국 69개 자치구 중에서 3위를 달성했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광역·시·군·구 등 평가군별로 구분해 자율적 혁신역량과 주민체감형 혁신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 체감도 평가를 포함한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상위 25%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중랑구는 참여·소통·현장의 구정 운영 기조에 맞춰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국민체감도 등 주요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온·오프라인 12개 주요 소통 채널을 운영하여 주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으며, 구정연구단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 사례를 발굴해 행정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구청장과 직원이 강당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운영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 소통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중랑 동행 사랑넷’은 구민이 구민을 돕는 참여형 복지 모델로, 국민이 직접 참여한 국민체감도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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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오늘 첫 경찰 소환…공천헌금·수사무마 등 13개 의혹 [TV서울=이천용 기자]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26일 김 의원 본인을 처음으로 소환한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과 이튿날인 27일 김 의원을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마포청사로 불러 조사한다. 김 의원과 관련한 의혹이 13개에 달하는 만큼, 연 이틀간의 소환 조사에서 제기된 혐의 전부를 추궁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큰 줄기는 '공천헌금' 혐의다.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김 의원의 아내가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총 3천만원을 건네받았다가 돌려줬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동작구를 지역구로 했던 이수진 전 의원은 2023년 이런 내용의 자수성 탄원서를 당 지도부에 전달했으나 묵살당했다고 주장했다.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서 1억원을 받은 정황을 알고도 묵인한 의혹도 있다. 보좌진 등을 동원해 차남을 숭실대에 편법으로 편입시키거나,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취업을 청탁한 의혹 역시 불거졌다. 아내의 동작구의회 부의장 법인카드 사적 유용 정황에 대한 경찰 입건 전 조사(내사)를 무마한 혐의도 제기됐다. 이 밖에도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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