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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 소통방통 ‘이클레이 총회’ 개막

  • 등록 2015.04.09 13:05:53


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를 위해 세계 도시들은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할까요.

앞으로의 도시 발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바로 환경’.

환경을 살리면서도 도시의 성장과 발전을 만들어 가는 일.

수 많은 도시들이 어제 서울에서 개막한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 총회에서 그 해법을 논의 합니다. 자세한 내용, 서울 뉴스통에서 보시죠.

 

 

전세계 87개국 203개 도시가 참가하는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 총회8, 어제 개막해서 12일까지, 서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서울 총회에는 사상 최대 규모의 대표단이 참여할 계획으로 각 도시를 대표하는 시장단과 도시의 미래정책을 논의할 각 분야의 석학들이 함께 하며 세계 자연보전 연맹, 유엔 해비타트 등 국제 기구 인사들도 대거 참석합니다.

이번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 총회는 도시의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해법을 주제로 열리며, 7개 전체회의와 8개 특별 주제 회의와 28개 분과회의를 비롯해 기후변화 대응 바이어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됩니다.

어제 열린 개막식에 함께 한 박원순 시장은 세계 여러 도시를 대표해 참석한 1000여명의 참가자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총회 시작을 선언했습니다.

어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 이클레이 총회는 오늘, 개막총회를 열어 본격적인 주제별 토론에 들어갑니다.

 

10일 금요일에는 세계도시 시장 포럼과 함께 서울의 정책을 알리는 서울 온 스테이지와 앞으로 서울이 시민과 함께 실행 할 서울의 약속 선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채택될 서울선언문에는 세계도시는 지난해 9, 유엔 기후정상회의에서 발표한 시장협약을 중심으로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다.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는 11일 토요일에는 분과 회의에 이어서 폐막식이 열립니다.

이클레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위한 세계 지방정부 네트워크로서 1990년 설립됐습니다. 현재 87갸국, 1,000여개 도시 와 지방정부 네트워크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에서는 서울을 비롯해 인천, 부산, 제주, 수원 등 총 52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재활용하는 것.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위한 우리시의 노력 중의 하납니다.

자원 재활용 산업을 일컬어 업사이클링, 리사이크링 산업이라고 하는데요.

우리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재사용-재활용의 허브이자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심 시설이 될 서울 재사용 플라자2017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 2일 목요일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떴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원순 시장은 자원 순환도시 서울 비전 2030’을 발표했습니다.

우리시는 장안평 일대를 서울 재사용 플라자를 중심으로 중랑물 재생센터와, 하수도 박물관과 공원 등이 어우러진 국내 최대의 재활용 재사용, 업사이클 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중랑물재생센터는 2017년을 목표로 현대화사업을 진행중인데, 우리시는 이와 함께 중고차 매매시장이 밀집되어 있는 장연평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자동차 박물관과 자동차 산업 문화관 조성 계획을 담아 중 장기 지역 발전방안을 만들 계획입니다.

2017년에 준공되는 서울 재사용 플라자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으로 지어지며 크기는 축구장 2배 규모의 만 6,530 제곱미터로 조성됩니다.

서울 재사용 플라자에는 재활용 사업장을 비롯해 재활용 관련 예술가 공방과 시민들이 자원 재활용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전시관이 들어섭니다.

특히 서울 재사용 플라자는 건물 에너지의 상당부분을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비율을 줄여서 자원 순환도시 서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자원순환도시 서울비전 2030’을 발표했습니다.

자원순환도시 서울비전 2030은 쓰레기가 자원이 되고 일자리로 연계되는 서울형 자원순환 생태계를 이루기 위한 장기적인 목푭니다.

이를 통해 우리시는 2017년까지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를 달성하고 현재 64퍼센트인 자원 재활용률을 2030년까지 75퍼센트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 지난 주 금요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온실가스 11톤 줄이기 조형물 제막식 모습입니다.

생활속 작은 실천을 통해 이루어 나갈 수 있는 목표를 위해서 이 지구본은 서울시와 환경부, 환경 네트워크의 협력으로 만들어 졌는데요.

우리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 총회에서 모아진 여러 생각이 한 마음으로 조화되서 우리서울이 천만 시민들과 함께 세계 도시들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이끌어가길 기대합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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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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