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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영등포구, ‘중장년 신직업 탐구 창직 아카데미’ 개설

  • 등록 2019.10.11 09:26:45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11월부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의 재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해 ‘중장년 신직업 탐구 영등포구 창직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창직’이란 기존 노동시장 일자리에 진입하지 않고 개인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직업을 발굴‧개발 하는 것으로 최근 생겨난 1인 미디어 플랫폼 ‘유튜버’을 포함해 ‘유품 정리사’, ‘반려동물 테라피스트’ 등이 해당된다.

 

영등포구는 지난 5월 ‘창직을 통한 혁신적인 인생 2막 전략’을 주제로 40세 이상 중장년을 위한 특강을 선보였다. 이날 수업에는 정원 100명을 훨씬 넘은 127명이 몰리고, 강의 후 장시간 질문이 쏟아지는 등 열띤 호응이 있었다. 구는 이런 구민의 창직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에 힘입어 이번 아카데미를 개설하게 됐다.

 

창직 아카데미는 인생 2막에 들어서는 중장년들에게 기존의 창업·재취업 교육을 넘어서 ‘창직을 통한 혁신적인 제2의 인생 도약 기반의 확립’을 주제로 개설한다. 이를 위해 1호 창직 전문가인 ‘이정원 한국창직협회장’이 직접 강의에 나서며, 유튜브나 소셜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유명 크리에이터와 SNS 전문가를 초빙하는 등 창직 교육에 만전을 기한다.

 

 

교육기간은 11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영등포구청 별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2층 교육실에서 매주 월·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42시간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기본▷ 실무 ▷ 실전 3단계로 창직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부터 계획 수립, 전략 컨설팅, 업종 구체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주요내용은 △중장년 적합 신직업 탐색 △창직의 이해와 중장년 창직 사례 분석 △창직 아이디어 발상 및 새로운 직업의 구체화를 위한 실전 교육 및 멘토링 △창직 마케팅을 위한 유튜브와 소셜 미디어 교육 △창직을 통한 재취업 전략 수립 등이다.

 

또한 창직 전문 멘토 3명이 팀을 구성해 맞춤형 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마지막 강의에는 창직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선언 낭독을 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진다. 사후 관리에도 힘쓴다. 강의 수료생을 중심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창직 학습동아리를 구축하고 신직업 구체화를 위한 단계별 후속 지원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40대 이상 중장년은 10월 30일까지 (사)한국창직협회 홈페이지(www.jobcreation.or.kr)에 방문해 공지사항의 신청서를 작성, 메일(newjop123@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25명이며 정원초과 시 사전 심사 후 선발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창직협회(070-4327-6099)에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창직이 새로운 직업을 만드는 일인 만큼 구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나만의 평생직장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120억원 '로맨스스캠' 부부 울산 압송… 구속영장 신청 방침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인을 상대로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혼인빙자사기)을 벌인 30대 부부의 국내 압송이 23일 마무리되면서 수사가 본격화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경찰청은 한국인 A씨 부부를 이날 인천공항에서 인계받아 울산청 반부패수사대로 호송했다. 울산경찰은 인력 5명을 보내, 이들 부부를 초국가 범죄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로부터 넘겨받아 차량 2대를 동원해 울산으로 데려왔다.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울산경찰청에 도착한 A씨 부부는 수갑을 가리고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차량에서 내렸으며, 곧바로 반부패수사대 사무실로 연행됐다. "피해자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미안하다"고 짧게 답했다. 경찰은 이들 부부를 상대로 범죄단체 조직,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등을 조사한다. 로맨스 스캠 조직에서 총책을 맡게 된 경위, 조직 운영 방법을 비롯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되고도 석방된 과정 등을 들여다보고, 범죄수익금을 어디에 은닉했는지 등도 살펴본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고일한 울산경찰청 반부패수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서 새벽에 불… 문화유산 피해 없어

[TV서울=박양지 기자]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새벽 서울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하 시설에서 발생한 불은 몇 분 만에 꺼졌지만, 박물관 내부로 연기가 일부 유입돼 하루 휴관했다. 국가유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8분경 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 일대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 감지기가 작동하자 근무하던 당직자가 폐쇄회로(CC)TV로 상황을 확인한 뒤, 2시 44분께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유물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23일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를 방문, 당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인한 박물관 중요 유물들의 소산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기계실의 가습기가 과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화 후 (불이) 자체 소멸됐으며,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 40분경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모두 철수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다루는 박물관으로 국보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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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5극3특' 재편 과정에 저항 커… 국민 지지 중요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5극 3특' 체제로 재편해보려 하는데 관성과 기득권이 있어 저항이 너무 크다"며 "이런 때에는 국민적 공감과 지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개혁이라는 것이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권한을) 빼앗기기 때문에 저항이 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5극 3특'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강원·전북·제주)로 재편하는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이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험하게 말하면 소위 '몰빵'을 하는 정책은 바꿔야 한다.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닌 국가의 생존전략"이라며 균형발전 정책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은 이제 못 살 정도가 됐다. 집값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고, 그렇다고 집을 끊임없이 새로 짓는 것도 한계가 있다"며 "반도체 공장도 수도권에 지을 경우엔 전력·용수 부족 문제가 있다"며 일극 체제의 문제점을 거듭 지적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울산시에 대해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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