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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불타는청춘" 새 친구 안혜경, 고시원→극단생활까지 짠내 폭발 서울 상경기 공개!

  • 등록 2019.10.16 13:52:14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 15일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안혜경이 서울 상경 후 힘들었던 사연을 풀어놓았다.

지난주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연소 새 친구로 여행에 합류한 안혜경이 강원도 산골 소녀의 순박한 매력으로 청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뇌경색을 앓고 있는 어머니에 대한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이날 청춘들은 집밥을 먹어본 지 오래된 새 친구 혜경을 위해 정성스러운 요리를 준비했다. 이에 감동한 혜경은 요리를 잘하지 못함에도 두 팔을 걷고 청춘들을 도왔다. 특히 혜경은 연극 생활 경험과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했다는 공통점을 가진 김광규와 깊은 대화를 이어나갔다.

혜경이 관객이 적을 때마다 극단 동료들에게 미안함이 크다고 하자 광규는 연기 선배로서 유쾌한 위로를 건넸다.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전향한 혜경은 배우를 계속하고 싶지만 불러주는 곳에 한계가 있다며, 매번 떨어지는 오디션이라도 도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겸손한 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혜경은 2001년 당시, 가족들에게 기상캐스터 합격 소식을 알렸지만, 금전적인 어려움 때문에 반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혜경은 굴하지 않고 고등학교 때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무작정 서울로 상경한 사연도 털어놓았다. 광규와 혜경,두 사람은 창문 하나도 없는 고시원에서 지내던 녹록지 않은 서울 생활을 회상하며 추억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새 친구 혜경은 강문영이 출연한 영화 ‘뽕2’ 촬영지가 고향이며, 구본승이 출연한 영화 ‘마법의 성’은 예술이라고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이에 청춘들은 본승과 문영이 출연한 성인 영화에 궁금증을 가졌고, 다 함께 볼 것을 제안했다.

장비 빨 최민용은 청춘들을 위해 급하게 스크린과 빔프로젝터를 공수해왔다. 이어 돗자리와 매트리스, 토퍼를 이용해 완벽한 야외극장을 만들었다. 민용은 와인과 여자 청춘들을 위한 특별 서비스(?)까지 선보여 모든 청춘의 만족을 끌어냈다. 하지만 민용이 영화를 급하게 넘기다가 깜짝 놀랄 장면(?)을 틀어 청춘들을 충격에 빠트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산골 소녀 새 친구 안혜경의 짠내 폭발 서울 상경기는 물론, 49금 ‘불청 야외극장’ 이야기는 지난(15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구의회, 2026년 첫 임시회 마쳐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9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진행된 병오년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먼저 지난 1월 3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이어 2월 2일부터 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마지막 날인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해 보고를 받고 처리했다. 양송이 행정위원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지원 조례안 등 5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결과 모두 원안 가결했다”고 보고했다. 이어, 차인영 사회건설위원장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8건을 원안가결했으며, ‘신길우성3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에 대해 의견 없음으로 의결했다”고 보고했다. 구의회는 이와 같이 보고를 받은 뒤 모두 가결했다. 정선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의에서 논의되고 제안된 여러 안건과 정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구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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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與의총 '합당분수령'…정청래, 거센 반발 속 '출구' 찾을까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란이 10일 열리는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정청래 대표가 의총에서 의견 수렴 뒤 최종입장을 정리하기로 한 만큼 의총에서 표출될 의원들의 목소리가 정 대표의 결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9일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추진 여부를 결론 내겠다"고 밝혔다. 일단 표면적으로는 정 대표가 추진하는 '지방선거 이전 합당'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찬성보다 크게 들리는 형국이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 초선, 재선, 다선 의원들 다수의 반대와 우려가 있는 상황"이라며 "싫다는 결혼에 강제로 당사자를 끌고 갈 수는 없는 일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박홍근 의원은 KBS 라디오에서 "정 대표가 '지방선거 전에 강행하겠다'고 원론적인 입장을 고수할 수 있지만, 그 가능성은 이제 매우 작아졌다"며 "정 대표가 애초 일을 잘못 풀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생겼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인 이건태 의원은 YTN 라디오에서 "현시점에서 합당을 추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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