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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서울병무청 표창

  • 등록 2019.11.04 16:32:42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김종호)은 4일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로부터 2019년 업무유공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군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한 진상을 밝히고 관련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조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기관 표창은 진상규명 조사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함으로써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회복과 인권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여되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등 유관기관의 업무에 긴밀히 협조 할 것”이라며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적극행정 수행을 통해 신뢰받는 병무행정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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