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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보훈청, 배재중·고 6·25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식 실시

  • 등록 2019.11.22 16:11:45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보훈청(청장 오진영)은 11월 22일 오전 강동구 고덕동 소재 배재중․고등학교에서 ‘배재중·고등학교 6·25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명비 건립을 통해 배재중․고 출신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을 수호한 395명의 참전유공자 분들을 기리고 그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개최됐다. 행사는 명비에 이름을 올린 배재 출신 6·25참전유공자 및 유족, 배재학당총동창회, 학생, 보훈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개식, 국민의례, 국가유공자 명패 전달, 기념사, 재학생 감사편지 낭독,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건립된 명비는 올해 2월 배재고에서 서울보훈청으로 명비건립을 신청함으로써 시작e됐고, 사업이 확정돼, 명각자 명단 확인, 비석 건립 등의 과정을 거쳐 11월 22일인 오늘 배재중․고에서 제막하게 됐다.

 

한편 배재중·고는 1885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 교육기관으로서 6·25전쟁 중에도 부산에 임시 개교해 학업을 이어간 바 있으며, 이번 명비 건립을 통해 395명이라는 적지 않은 수의 6·25참전유공자를 배출했음이 확인됐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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