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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제15회 자원봉사 사랑마라톤대회’ 대성황 이뤄

  • 등록 2019.11.25 11:14:22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 11월 24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2019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하며 ‘제15회 자원봉사 사랑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열린사회자원봉사연합이 주최하고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 한국마라톤TV가 주관했으며,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사)전국지역신문협회가 후원했다. 이날 대회에는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에서 안양천, 영등포 수변둘레길 코스에서 하프, 10km, 5km 종목으로 진행됐다.

 

한편, 영등포육상연맹 소속 심진석 선수가 하프코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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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 지역 균형발전, 대한민국 재도약하는 출발점"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거제와 고성, 경북 김천을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에 대해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거제 아그네스파크에서 열린 남부 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오늘은 한계에 달한 수도권 중심 성장을 벗어나 지방 주도 성장의 포문을 열어젖힌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남부내륙철도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후에는 서울에서 거제까지 이동시간을 현재 4시간대에서 2시간 50분가량으로 줄여준다는 점에서 PK(부산·경남) 지역의 숙원 사업으로도 꼽힌다. 이 대통령은 "남부 내륙철도는 1966년 '김삼선(김천∼삼포선)' 이라는 이름으로 기공식을 갖고도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60년 동안 사업이 멈춰 있었다.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단돼 너무 큰 피해를 감수해야 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주민들은 타지에 가려면 오랜 시간 차를 타야 했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먼 도시로 떠나야 했다. 동네에 기차역 하나 없는 설움이 끝내 지역 소멸의 위기까지 불러오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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