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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송파여성축구단, ‘2019년 4관왕’ 달성

  • 등록 2019.11.25 09:49:40

 

[TV서울=신예은 기자] 송파구는 송파구여성축구단이 올 한해 주요 대회에서 4관왕을 달성하며 생활체육 여성축구의 강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송파구는 1998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송파구여성축구단(이하 여성축구단)’을 창단했으며, 현재 김두선 감독의 지도 아래 총 29명의 선수가 활동 중이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 선수의 상당수가 창단 멤버로 20여 년 간 함께 뛰며 팀워크를 쌓았다. 창단 이래 우승 43회, 준우승 18회의 성적을 거뒀다.

 

올해도 여성축구단은 대회 4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우승 ▲ 8월 ‘대통령기 전국 축구 한마당’ 우승 ▲ 7월 ‘서울시민리그’ 우승 ▲ 11월 ‘서울시 자치구 여성축구교실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해 독보적 실력을 보여줬다.

 

김두선 감독은 “송파여성축구장이라는 전용 구장이 있고, 이곳에서 매주 3회의 정기훈련과 연 2회의 전지훈련으로 기량을 높이고 있다”며 “송파구의 지원 속에 선수들이 열정을 가지고 좋은 결과를 만들고 있다”며 올해 성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송파구는 2010년 송파여성축구장을 인조잔디구장으로 리모델링해, 여성축구단 연습 구장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반에게도 개방했다. 축구경기 개최, 여성축구 및 어린이축구교실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구에는 축구장, 수영장, 야구장 등 각종 공공체육시설이 180개가 있다.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수치”면서 “앞으로도 여성축구를 비롯해 구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챙기며 건전한 여가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종합특검법, 與주도로 국회 통과… 지선까지 '특검수사' 전망

[TV서울=변윤수 기자]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머드급 특검이 다시 출범하게 되면서 수사를 둘러싼 여야 간 이른바 내란 공방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 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를 수사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더해 '외환·군사 반란' 혐의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계엄 선포에 동조했거나 후속 조치를 지시·수행하는 등 위헌·위법적인 계엄의 효력 유지에 가담했다는 의혹도 수사한다. 윤 전 대통령 부부, 명태균, '건진법사' 전성배 등이 2022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2024년 총선에서 불법·허위 여론조사나 공천 거래 등을 통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혐의 등도 특검이 들여다본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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