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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서구, 청년정책 위한 목소리 청취

  • 등록 2019.11.26 09:20:24

 

[TV서울=신예은 기자] 강서구는 25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지원사업 대책 관련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9년 청년지원사업 추진현황과 2020년 청년지원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할 점 등 당사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청소년, 어르신 등에 비해 청년정책에 다소 소홀했던 측면이 있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수렴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생생한 정책을 발굴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이란 협상 재개 놓고 엇갈린 신호…"이번 주말 회동" 관측도

[TV서울=이현숙 기자]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 재개 여부를 두고 엇갈린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양측 대표단이 이르면 이번 주말 파키스탄에서 접촉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협상 상황에 정통한 이란 고위 당국자 2명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종전 협상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 주말' 파키스탄에서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민감한 사안을 이유로 익명을 요구한 이들 당국자는 아라그치 장관이 미국이 제안한 평화 협상안에 대한 서면 답변을 가지고 이슬라마바드로 향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란이 그간 미국의 호르무즈 봉쇄가 해제될 때까지 회담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비공개적으로는 중재국 파키스탄 등을 통해 회담 재개를 모색해왔다고 전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25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한 상태다. 워싱턴포스트(WP)도 협상이 '이번 주말'에 재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한 미국 당국자는 윗코프 특사와 쿠슈너가 회담 재개와 관련해 이란으로부터 '확인'을 받았다면서, "그렇지 않았다면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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