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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경민 의원, 12월 2일 박원순 시장과 토크콘서트

  • 등록 2019.11.29 11:13:55

[TV서울=변윤수 기자] 신경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12월 2일 오후 7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신박한 토크, 신경민과 박원순의 솔직 대담’이라는 제목으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시민과 당원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시와 영등포의 현안부터 정치 문제까지 대본 없는 즉석 담론으로 진행된다.

 

1부 ‘신경민이 묻고 박원순이 답하다’에서는 신경민 의원과 박원순 시장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박원순 시장이 생각하는 촛불 이후 성과와 과제,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에 대해 짚어본다. 또한, 8년간의 시정활동 기간 서울은 무엇이 달라졌고,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대해 대담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부 ‘특별손님과의 대담’은 초대 손님으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참석해 박원순 시장과 함께 현장의 질문을 듣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통, 재개발, 교육문제 등 영등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민 의원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서울과 영등포의 변화와 과제,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천연기념물 검독수리, 울산서 첫 발견… 먹황새는 5년 만에 관찰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울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울산 울주군 회야댐과 회야생태습지 일원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인 검독수리, 먹황새, 참수리, 흰꼬리수리 등 4종의 조류를 관찰했다고 16일 밝혔다. 탐조인들로 구성된 울산 새통신원과 철새동호회인 짹짹휴게소 회원들이 관찰에 성공해 기록을 남겼다. 먼저 지난해 11월 24일 회야댐 상공을 비행하는 검독수리가 울산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검독수리는 산토끼나 꿩을 사냥하는 대형 수리류로, 관찰된 개체는 날개에 흰색 반점이 있고 꼬리가 흰색인 어린 새로 파악됐다. 이달 5일에는 회야댐과 회야생태습지 일원에서 먹황새가 관찰됐는데, 이는 2020년 11월 3마리가 관찰된 이후 5년여 만이다. 먹황새는 1968년까지는 한국의 텃새로 경북 안동 도산면 바위 절벽에서 한 쌍이 번식했으나, 그 이후로는 번식 기록이 없다. 겨울철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나그네새가 됐고, 2003년 1월부터 전남 함평 대동댐에서 9마리가 월동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아주 적은 숫자가 찾아오는 귀한 철새다. 참수리와 흰꼬리수리는 매년 관찰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3일과 25일 회야댐에서 흰꼬리수리 성조와 어린 새가

정부, "통합특별시, 4년 최대 20조원 지원 및 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TV서울=나재희 기자] 광주·전남 및 대전·충남의 행정통합이 추진되는 가운데 정부가 앞으로 만들어질 '통합특별시'(가칭)에 각각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을 지원한다.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면서 행정통합 추진이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가진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 발표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먼저 정부는 통합특별시에 각각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하는 지방정부에는 확실한 인센티브와 그에 상응하는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하겠다"며 "이를 위해 행정통합 교부세와 행정통합 지원금(가칭) 신설 등을 포함해 국가 재원의 재배분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에 대해 "통합특별시가 지역 현안 사업 등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재정 체력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세부 방안을 신속히 확정하고 국회와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재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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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대통령, 야당 대표 단식 이유 들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16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통일교 게이트 및 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 '쌍특검' 수용 등 국정 기조 대전환을 요구하며 이를 논의하기 위한 영수 회담을 제안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예정된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 오찬 간담회를 앞두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지금 한가한 '오찬 쇼'를 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한 뒤 장동혁 대표가 쌍특검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것을 거론하며 "제1야당 대표의 단식 농성 현장을 찾아 손잡고 야당의 절박한 요구가 뭔지 경청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통일교 특검과 관련, "이 대통령이 느닷없이 통일교 게이트에 대한 검경 합동수사부 수사를 지시함에 따라 민주당이 약속을 파기하고 특검 추진을 중단하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 인사들의 범죄 비리에 대한 경찰의 엄정 수사를 지시해 달라. 민주당 공천 뇌물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는 이미 국민적 신뢰를 상실했다"며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을 전면 수용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처리 예정인 '2차 종합특검법'에 대해 "국회에서 의결되더라도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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