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0.8℃
  • 흐림강릉 9.2℃
  • 서울 10.8℃
  • 대전 11.3℃
  • 박무대구 15.5℃
  • 흐림울산 19.2℃
  • 박무광주 12.4℃
  • 흐림부산 17.1℃
  • 흐림고창 10.1℃
  • 제주 14.4℃
  • 흐림강화 8.4℃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2.8℃
  • 흐림강진군 12.7℃
  • 흐림경주시 19.5℃
  • 흐림거제 16.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강동구, ‘발달장애인 자립 및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민관 협약 체결

  • 등록 2019.12.03 16:00:31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동구가 지난 2일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동부지사와 함께 ‘발달장애인 자립 및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민관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강동구 발달장애인은 강동구 전체 장애인 중 약 10%로 다소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나, 이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직업교육 및 훈련 시스템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고자 강동구는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동부지사와 함께 힘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복지 인프라 구축 ▲중증 발달장애인의 직업훈련 및 맞춤형 직무 개발 ▲구인‧구직자 발굴 및 직업재활 지원 ▲장애인 인식개선 및 권익 신장 등이다.

 

앞으로 강동구는 협약기관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직업재활 및 훈련 시스템을 강화하고, 이들이 일반 고용시장에서도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발달장애인의 자립 문제도 해결되고 이들의 권익 또한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더 많은 발달장애인들이 직업훈련의 기회를 갖게 되고, 일자리를 통한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조합장들, "중앙회장 직선제 재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