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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도봉구, 어린이 시설 및 노인복지시설 친환경 방역장비 대여

  • 등록 2020.01.13 09:12:47

 

[TV서울=변윤수 기자] 도봉구는 면역력이 약한 유아, 어르신이 공동생활하고 있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노인복지시설 등 355개소를 대상으로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소독할 수 있는 친환경 방역장비 대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동절기에 밀폐된 공간에서 주로 생활하는 유아, 어르신들을 위한 친환경 방역 장비 대여 서비스는 폐렴·결핵 및 식중독과 같은 감염병 집단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3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여하는 친환경 방역장비는 손쉽게 휴대하고 사용할 수 있는 형태의 초미립자 소독기로 시설 내부와 유아·어르신 사용물품을 모두 소독할 수 있으며, 화학물질이 전혀 함유되지 않은 친환경 소독약품도 무료로 함께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 방역장비 대여서비스를 이용해 시설 운영자들이 소독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세밀하게 소독할 수 있다. 소독장비가 필요한 시설이라면 도봉구보건소에 사전 문의 후 직접 방문 수령하면 된다. 친환경 방역장비는 필요시마다 반복적으로 대여할 수 있으며, 사용법 및 안전관리 주의사항을 안내 받은 후 3일간 대여 가능하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추운 날씨에 많은 유아, 어르신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폐렴과 같은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친환경 방역장비 대여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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