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0 (목)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9.9℃
  • 연무서울 10.1℃
  • 맑음대전 11.7℃
  • 맑음대구 13.5℃
  • 맑음울산 11.2℃
  • 맑음광주 13.6℃
  • 맑음부산 11.8℃
  • 맑음고창 10.5℃
  • 맑음제주 12.3℃
  • 맑음강화 7.5℃
  • 구름조금보은 11.2℃
  • 맑음금산 11.7℃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3.7℃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도봉구, 어린이 시설 및 노인복지시설 친환경 방역장비 대여

  • 등록 2020.01.13 09:12:47

 

[TV서울=변윤수 기자] 도봉구는 면역력이 약한 유아, 어르신이 공동생활하고 있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노인복지시설 등 355개소를 대상으로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소독할 수 있는 친환경 방역장비 대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동절기에 밀폐된 공간에서 주로 생활하는 유아, 어르신들을 위한 친환경 방역 장비 대여 서비스는 폐렴·결핵 및 식중독과 같은 감염병 집단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3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여하는 친환경 방역장비는 손쉽게 휴대하고 사용할 수 있는 형태의 초미립자 소독기로 시설 내부와 유아·어르신 사용물품을 모두 소독할 수 있으며, 화학물질이 전혀 함유되지 않은 친환경 소독약품도 무료로 함께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 방역장비 대여서비스를 이용해 시설 운영자들이 소독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세밀하게 소독할 수 있다. 소독장비가 필요한 시설이라면 도봉구보건소에 사전 문의 후 직접 방문 수령하면 된다. 친환경 방역장비는 필요시마다 반복적으로 대여할 수 있으며, 사용법 및 안전관리 주의사항을 안내 받은 후 3일간 대여 가능하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추운 날씨에 많은 유아, 어르신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폐렴과 같은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친환경 방역장비 대여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승희 의원, “20년간 동결된 간이과세 매출 기준 상향되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자영업자들을 위한 세제 지원에 속도를 내겠다며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기준 금액을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승희 의원이 지난해 8월 대표 발의한 관련 법안이 정부 반대로 통과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고, 지금이라도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 19 영향으로 침체된 경기회복을 위해 영세사업자 지원책으로 간이과세 기준금액을 상향조정키로 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갑)은 지난해 8월 20일 20년간 동결되어 있던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적용 매출 기준을 현행 4천8백만 원에서 6천만 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 11월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에서 유승희 의원 개정안이 논의됐는데, 정부는 간이과세는 현재도 부가가치세 기본 제도의 중대한 예외이고, 간이과세자를 점차 일반과세자로 전환하는 게 부가세제의 방향이라는 원칙론을 앞세워 반대했다. 유승희 의원은 “코로나19로 영세사업자들의 고통이 극심해지는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이 법안이 통과되기를






정치

더보기
유승희 의원, “20년간 동결된 간이과세 매출 기준 상향되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자영업자들을 위한 세제 지원에 속도를 내겠다며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기준 금액을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승희 의원이 지난해 8월 대표 발의한 관련 법안이 정부 반대로 통과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고, 지금이라도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 19 영향으로 침체된 경기회복을 위해 영세사업자 지원책으로 간이과세 기준금액을 상향조정키로 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갑)은 지난해 8월 20일 20년간 동결되어 있던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적용 매출 기준을 현행 4천8백만 원에서 6천만 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 11월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에서 유승희 의원 개정안이 논의됐는데, 정부는 간이과세는 현재도 부가가치세 기본 제도의 중대한 예외이고, 간이과세자를 점차 일반과세자로 전환하는 게 부가세제의 방향이라는 원칙론을 앞세워 반대했다. 유승희 의원은 “코로나19로 영세사업자들의 고통이 극심해지는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이 법안이 통과되기를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