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0.9℃
  • 흐림강릉 13.2℃
  • 구름많음서울 19.1℃
  • 흐림대전 16.7℃
  • 대구 14.2℃
  • 흐림울산 15.2℃
  • 광주 15.5℃
  • 흐림부산 16.4℃
  • 흐림고창 16.7℃
  • 흐림제주 18.0℃
  • 흐림강화 14.3℃
  • 흐림보은 14.4℃
  • 흐림금산 14.8℃
  • 흐림강진군 12.7℃
  • 흐림경주시 14.4℃
  • 흐림거제 14.9℃
기상청 제공

사회


성북구, '2020년 신년인사회' 성대히 열려

  • 등록 2020.01.14 17:15:01

 

[TV서울=신예은 기자] 성북구가 14일 오전 11시, 성북구민회관에서 경자년 새해를 맞아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각계 인사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성북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구청장은 지난해 개청 70주년을 맞아 각계각층 주민들과 함께 만든 ‘미래 100년 성북선언’에 맞춰, ▲균형 ▲공존 ▲풍요 3가지 시민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구정 운영의 틀을 제시했다.

 

먼저, ‘균형’에 대해 어디서나 공평하게 누리는 토대를 만들겠다며, 월곡 복합문화체육시설, 시민청 건립 등을 통해 주민 편의공간과 기반시설을 고르게 안배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의 균형발전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 구청장은 “성북동 네모녀의 아픔을 다시 떠올리며, 어려운 이웃들의 작은 신호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람 냄새가 나는 도시로서 ‘공존’의 행정적 역할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기본 전제 조건으로 ‘풍요’를 제시했다. 도소매, 봉제산업 외에 산업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시의 특징에 맞춰,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경제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그에 따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그리고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고, 캠퍼스타운 사업 등 지역대학과 협력을 통해 도전하는 청년의 삶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더불어,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입체화 및 민간 부설주차장 공유 그리고 공공주차시설을 확보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민선7기의 성북구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 책임있는 지방정부로 주민의 삶을 보듬고 살피고, 더 많은 소통, 더 나은 정책으로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지방정부가 되겠다”며 주민들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다짐했다.

 

그리고 이날 행사는 이승로 구청장의 신년사를 비롯해 유승희, 기동민 국회의원 등 지역의 내외빈들의 신년덕담과 각계각층 주민들의 올해 소망과 새해 메시지가 담긴 영상이 전해졌다. 마지막으로 뉴트리팝스오케스트라와 성북구립여성합창단의 협연을 모두가 감상하며 행사는 마무리 됐다.


동작구, 저소득 청년 국민연금 최초가입 지원

[TV서울=변윤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저소득 취약계층 청년의 노후 소득 보장을 돕고 탈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저소득 청년 국민연금 임의가입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임의가입은 사업장가입자나 지역가입자가 아닌 사람도 국민연금에 가입해 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면 본인의 희망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지난 16일 국민연금공단 동작지사, 동작복지재단과 ‘저소득 청년 국민연금 임의가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중 만 18세 이상 27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임의가입 후 최초 3개월분 보험료를 지원한다. 월 보험료는 3만8천 원이며, 해당 사업은 대상자 선정 후 고지서를 발급 받아 개인이 먼저 납부하면 이후 보존해주는 실비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가 가입 후 3개월이 지난 뒤 소득이 없어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하더라도 이후 소득 발생 시, 기존의 미납 보험료를 소급해 납부하면 최초 보험가입 시부터 기산해 가입 기간이 확보된다. 국민연금은 가입기간 증가에 따라 연금 수령액이 크게 확대되는 구조로, 가입기간이 5년 늘어날






정치

더보기
강훈식 "원유 2억7천300만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톤 확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천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를 공개하면서 "원유 2억7천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라며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은 돈이 있더라도 구할 수 없는 게 원유와 나프타"라면서도 "(원유 도입 가격은) 시장가격을 베이스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원유 도입의 '반대급부'로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무리한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에 강 실장이 방문한 국가는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이다. 강 실장은 우선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