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4.4℃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3.0℃
  • 구름많음고창 -3.4℃
  • 비 또는 눈제주 5.0℃
  • 맑음강화 -7.6℃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7.9℃
  • 구름많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동작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42억 융자 지원

  • 등록 2020.01.15 14:25:36

 

[TV서울=변윤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내달 12일까지 저금리 융자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동작구는 전년대비 5% 증가한 총 42억 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편성했으며, 1,2차로 나눠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은행 여신규정상 부동산이나 신용보증 등 담보능력을 갖춘 업체이다.

 

제1차 중소기업육성기금은 20억 원으로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업체당 최고 2억 원까지 시설개선 및 경영안정 자금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최저수준인 연 1.5% 대출금리를 적용했으며,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5년 범위 내에서 선택 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

 

▲제조업 ▲벤처기업 ▲여성기업 ▲지식서비스산업은 우대하며,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간 고용이 증가된 ‘일자리 창출기업’은 1억원 한도 내에서 연 융자금리 1.0%로 특별지원 한다. 단,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업, 임대업, 숙박업, 음식점업, 사치향락 등의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 및 소상공인은 동작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에서 구비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동작구청 경제진흥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동작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부터 1차 융자지원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22억 원을 2차로 집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02-820-118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동작구는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서울특별시 동작구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관내 57개 착한가격업소를 2022년까지 70개로 늘려 시설개선비 지원 등 매출증대에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융자 지원으로 지역경제의 중추역할을 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與원내대표 후보들 김병기 거취 온도차…"선당후사"·"소명기회"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의혹으로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한 김병기 의원의 거취를 두고 온도 차를 드러냈다. 당내에서 김 의원이 자진 탈당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것과 맞물려 '선당후사'해야 한다는 의견과 12일 열리는 당 윤리심판원 회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으로 갈렸다. 진성준 후보는 7일 CBS 라디오에서 "윤리심판원이 징계 결정을 하게 될텐데 그전에라도 김 의원이 선당후사 선택을 해줬으면 좋겠다"며 "진실이 드러나면 다시 복귀(복당)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고 말했다. 반면 한병도 후보는 MBC 라디오에서 "윤리심판원이 본인 소명을 듣고 증거 자료를 두고 얘기할 것"이라며 "이를 근거로 12일 판단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박정 후보도 SBS 라디오에서 "김 의원의 억울한 부분을 듣고 당원이나 국민에게 판단의 기회를 줘야 한다"며 "들어보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 '당에 부담을 줄 것 같다'고 하면 제명이든 뭐든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백혜련 후보는 전날 '오마이TV' 유튜브에 출연, "김 의원 해명을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