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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영주 의원, 2020 의정보고회 성료

  • 등록 2020.01.11 17:30:56

 

[TV서울=이천용 기자] 김영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2020 영등포갑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4년간의 약속과 실천, 이제 영등포 시대입니다’라는 주제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각 동별로 진행됐으며, 약 2,0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김영주 의원은 지난 4년간 영등포는 문화의 중심, 교통의 중심, 교육의 중심으로 거듭났으며, 이제 대한민국 국민 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까지 모두 영등포를 찾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20대 총선에서 공약했던, 영등포 제2세종문화회관은 지난해 12월 서울시가 건립계획을 발표해 결실을 맺었다.

 

 

아울러 지난 9월 9일 신안산선이 착공돼, 2020년 말 개통 예정인 제물포길과 내년 개통 예정인 서부간선도로 지하화까지 완공되면 영등포가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김영주 의원은 주민과의 현장소통을 위해, 지난 4년간 59회 학부모간담회를 개최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경청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영등포 학교 환경 개선 예산 사업에 460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대한노인회 영등포 지회, 19개 구립경로당, 그리고 2개 노인대학까지 총 21곳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민원을 해결했다.

 

김 의원은 “시작만큼 중요한 것이 마무리”라며, “영등포의 숙제를 끝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자원 순환은 삶의 순환"…플라스틱 대란에 뜬 '제로웨이스트'

[TV서울=곽재근 기자] "섬유유연제. 1g=₩4. 초 고농축. 피부자극시험 완료. 포근한 향." 중동전쟁 여파로 플라스틱 등 석유 파생 제품의 가격 폭등과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10일 오후 방문한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알맹상점은 이른바 '플라스틱 다이어트'를 실천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은 이름처럼 포장 껍데기는 제거하고 내용물(알맹이)만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숍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줄지어 선 대형 말통들이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했다. 섬유유연제부터 방향제, 바디워시, 클렌징워터, 로션까지, 말통에 담긴 다양한 리필제품은 1g 단위로 알뜰한 판매가 이뤄진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다. 손님들은 직접 챙겨오거나 매장 곳곳에 비치된 다회용기에 필요한 만큼 화장품이나 세탁용품을 담아 갔다. 마포구에 사는 김근홍(35)씨와 송은정(31)씨 부부는 "용기에 담긴 제품을 사 가면 쌓아놓을 수납공간도 필요하고 쓰레기도 많이 나온다"며 "제로웨이스트 제품이 오히려 더 편하다"고 말했다. 4년째 친환경 소비 중인 이들 부부는 이날도 섬유유연제 200g을 다회용기에 알뜰하게 담았다. 재활용 가방을 산 남수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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