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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병무청 간편인증’ 앱으로 DID 서비스 제공

  • 등록 2020.02.14 14:20:40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인터넷 병무민원 신청 시 스마트폰의 ‘병무청 간편인증’ 앱으로 간편하게 본인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DI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병무민원 신청 시 공인인증서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간편한 본인 확인을 거쳐 ‘병역판정검사 본인선택’,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 등 모든 민원 서비스를 병무청 누리집이나 병무청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였으며, 민원처리 시 보안성이 한층 강화되었고 최초 한번만 본인 확인을 거치면 다시 개인정보 입력과정 없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병무청은 보훈처와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종이 없는 병적증명시스템을 구축해, 보훈대상자 등록 및 민원 신청 시 병무청을 방문할 필요 없이 보훈처에서 직접 병적 증명서를 조회해 병역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한해 평균 1만 5천여 명이 보훈처 방문만으로 민원처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2019년 과기정통부의 블록체인 공공 선도를 위한 예산 지원으로 공공부분에서 병무청이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병무청의 블록체인 기반 민원서비스를 시작으로 공공기관의 블록체인을 이용한 다양한 행정서비스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병무청 간편인증 앱은 스마트폰의 구글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전용) 또는 애플 앱스토어(아이폰 전용)에서 ‘병무청 간편인증’ 앱검색 후 설치하면 된다.


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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