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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용산구의회, 제253회 임시회 개회

  • 등록 2020.02.14 17:32:28

 

[TV서울=박양지 기자] 용산구의회(의장 김정재)는 13일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올해의 첫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53회 용산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등을 안건으로 채택했으며, 14일부터 20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김정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253회 임시회는 2020년도의 시작을 알리는 올해의 첫 회기"라며 “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30만 용산구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각자의 온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도박문제관리센터, 민‧관‧학 청소년 전문가 중심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체계 구축

[TV서울=이천용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이홍식)은 지난 9일 오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이하 센터)에서 2020년 2차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민‧관‧학 협의체 운영회의를 진행했다. 센터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민‧관‧학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조직했으며, 이홍식 원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이날 협의체는 청소년 도박문제 현안과 예방정책을 점검하고, 지난 5월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포용국가 청소년정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가 발표한 3대 협력 방안은 △지역 청소년 기관들과의 파트너쉽 구축, △청소년 도박문제 조기발굴 위한 원스톱 서비스 지원, △청소년 불법도박 노출 방지를 위한 정책‧법률 마련 등이다. 협의체는 3대 협력 방안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 시대의 체험형 청소년 도박예방 콘텐츠 개발과 연대 교육’,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종사자 대상 도박문제 조기발견 교육’ 등을 제시했다. 협의체는 코로나19 방역지침 하에 안전하게 진행된 이번 협의체는 향후에도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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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위기가 불평등을 키운다는 공식을 반드시 깰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30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을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해 포용국가의 기틀을 확고히 세우는 계기로 삼고 위기가 불평등을 키운다는 공식을 반드시 깨겠다고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그동안 적극적으로 펼쳐온 포용 정책의 결과 작년부터 양극화의 추세를 반전시켜내는데 성공하였고, 분배지표가 개선되는 성과가 있었지만 예기치 않은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 불평등이 다시 악화되고 있다”며 “임시직·일용직·특수고용노동자, 영세 자영업자와 같은 취약계층에 고용 충격이 집중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코로나가 격차를 더욱 키우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정책적 목표를 분명히 하고, 사람 우선의 가치와 포용국가의 기반을 강력히 구축해 나가겠다”며 “위기가 불평등을 키운다는 공식을 반드시 깨고, 오히려 위기를 불평등을 줄이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사회안전망은 고용안전망 구축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 고용보험 가입 대상 단계적 확대 △국민취업지원제도 안착△긴급복지 지원 요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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