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에서 국제코미디축제가 열렸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2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막했다. 코미디언 박명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미디어 공연 팀인 '생동감크루'의 엘이디(LED)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코미디 유튜브 대상' 수상자인 이명화(랄랄), 미국 공연팀 '벙크퍼펫', '개그콘서트' 출연팀의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올해 축제는 벡스코를 비롯해 해운대 구남로 등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만담 콤비의 폭소 퍼레이드, 강력한 입담의 코미디 올스타 무대, 웃음 폭격 협업 '희극상회' 등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의 '개그콘서트'를 만날 수 있다. 새 프로그램인 '코미디 북콘서트'가 동서대 디자인 아이디어랩에서 열리기도 한다. 코미디언 이홍렬 등 책을 편찬한 코미디언이 관객과 대화하고 사인회도 한다. 이외에도 '코미디 스트리트', '코미디 오픈콘서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코미디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다음 달 7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TV서울=박양지 기자] ㈜한화는 오는 9월 2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세계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해 온 행사로, 100만 명 이상이 관람하는 대표적 축제다. 올해는 ‘라이트 업 투게더(Light Up Together·함께하는 빛, 하나가 되다)’를 주제로 함께 나아간다는 화합의 의미를 담았다고 ㈜한화는 전했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과 이탈리아, 캐나다 3개국이 참가한다. 행사는 9월 27일 오후 1시부터 한화그룹 계열사를 비롯한 기업들의 프로모션 및 이벤트로 시작된다. 본격적인 불꽃축제는 오후 7시 개막식부터 시작된다. 첫 순서를 맡은 이탈리아팀은 ‘피아트룩스(Fiat Lux·어둠 속 빛을 향해)’라는 주제로 이탈리아 음악가 엔니오 모리코네의 곡에 따라 빛의 웅장함을 표현할 예정이다. 이어 캐나다팀이 ‘슈퍼히어로-세상을 지키는 빛’을 주제로 히어로 영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맞춰 불꽃을 연출한다. 한국팀은 오후 8시부터는 30분간 '골든아워-빛나는 시간 속으로'를 주제로 시간을 모티브로 한 불꽃 공연을 선보인다. ㈜한화는 올해 원효대교를 중심으로 마포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 소재 고등학교 6곳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팩스가 접수돼 학생들이 대피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성북 경찰서 등은 이날 오전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협박 팩스 수신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이 팩스가 앞서 일본 변호사 명의로 발신된 것과 동일하다고 보고 위험 수위가 낮다고 판단해 일대 순찰을 강화했다. 최근 서울 일대에는 서울시청과 서울 소재 초등학교, 중학교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팩스가 잇따라 발신됐다.
[TV서울=박양지 기자] 영등포구미래교육재단은 26일 오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영등포 우리 FAMILY 항공우주 캠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영등포 우리 FAMILY 항공우주 캠프’는 4차 산업시대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렵고 막연하게 느껴지는 과학을 친숙하게 느끼고 학부모와 학생 모두 과학을 즐길 수 있는 과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및 학부모 총 30명(2인1조/15개팀)을 선발했다. 캠프는 9월 5일과 6일 1박2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나로우주센터를 방문해 발사대와 통제동 등을 견학하고,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별자리를 관측한다. 둘째 날에는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견학과 순천 목재문화지원센터 체험을 진행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미래교육재단 관계자, 참여 학생 및 학부모들이 함께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통해 “4차산업시대의 과학기술은 많은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는 길이 된다.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과학 교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지역 번화가의 한 술집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최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부산진구 주점의 여자 화장실에 휴대전화를 숨겨놓고 여성들의 신체 부위를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7월 8일 오후 9시 20분께 피해 여성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 A씨는 신고 접수 이튿날 잠적했다가 경찰에 자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상세한 수사 사항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TV서울=박양지 기자] 부동산 경기 회복이 지연되면서 부동산 신탁업계의 재무 건전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분기 부동산신탁사 세 곳 중 한 곳꼴로 적자를 기록했고 업계 평균 부채비율은 100%를 상회했다. 신탁사의 잠재적 손실이 될 수 있는 신탁계정대도 8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25일 금융투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국내 부동산신탁사 14개사는 지난 2분기 1천195억원 영업손실을 봤다. 순손실 규모는 1천343억원이다. 부동산신탁업계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51억원, 순이익 72억원을 거두며 직전 분기 대비 '찔끔'이나마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2분기 재차 적자로 돌아섰다. 14곳 가운데 5곳이 적자로, 순손실 규모는 우리자산신탁이 762억원으로 가장 컸고, 나머지는 무궁화신탁(447억원), KB부동산신탁(305억원), 교보자산신탁(246억원), 코리아신탁(36억원) 등 순이었다. 부동산신탁사 14곳의 부채비율은 2분기 말 기준 평균 102.6%였다. 업계 평균 부채비율은 1년 전만 해도 68.2% 수준이었으나 올해 1분기 말 92.8%까지 오른 뒤 2분기에 100%를 넘어섰다. 특히 무궁화신탁(319.4%), 한국투자부동산신탁(187.2
[TV서울=박양지 기자] 가수 강유나가 오랜 기다림 끝에 새로운 미니 앨범 ‘지친사랑’을 8월 21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매하며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이번 앨범은 일상 속 지친 사랑과 희망을 노래한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곡들로 가득 채워졌다. 뒤늦게 가수로 데뷔한 강유나는 더 성숙해진 감각과 음악적 폭넓음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지친사랑’은 사랑에 지친 이들의 공감과 위로를 담담하게 전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강유나는 “이번 앨범은 저의 진솔한 감정을 담았다”며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친사랑’은 8월 21일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유나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TV서울=박양지 기자]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급락 등 악재로 20일 사흘 연속 하락하며 장중 3,100선이 무너졌다가 이후 낙폭을 다소 줄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1.47포인트(0.68%) 내린 3,130.09에 장을 마쳤다. 미국 기술주 약세와 이번주 말 예정된 잭슨홀에 대한 경계심에서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3,079.27까지 물러났다가 오후 들어 하락세가 차츰 완화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천330억원, 개인이 3천92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장 초반 순매수세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팔자'로 돌아섰다. 기관은 5천164억만원 순매수했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은 280억원 순매도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7.5원 오른 1,398.4원을 나타냈다. 이날 국내 증시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산업을 둘러싼 거품론이 대두되며 미국 기술주가 급락한 여파로 내내 약세를 보였다. 이달 말 예정된 잭슨홀 미팅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입장을 재확인할 수 있다는 우려 역시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전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
[TV서울=박양지 기자] 미국 대중문화 시상식인 골드 더비 TV 어워즈에서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6관왕을 달성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시상식 예측 매체 골드 더비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5 골드 더비 TV 어워즈'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이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을 받았다.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수상자로는 '오징어 게임' 속 성기훈을 연기한 배우 이정재가 호명됐다. 여우조연상은 장금자 역의 강애심, 남우조연상은 타노스 역의 최승현(빅뱅 탑), 특별출연 배우상은 '딱지맨'을 연기한 공유에게 돌아갔다. '오징어 게임'은 올해의 앙상블상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2024∼2025년도에 공개된 방송 콘텐츠와 영화를 대상으로 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지난해 12월, 시즌3은 올 6월에 공개된 만큼 이번 수상은 '오징어 게임 2·3'에 주어진 것으로 보인다. 골드 더비 어워즈는 드라마와 예능, 애니메이션, 영화 등 30개 부문에서 우수한 작품과 배우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22회를 맞았다.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시가 고품질 천연펄프․재생 플라스틱(폴리에틸렌)․알루미늄 등 고급 재활용 원료로 활용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활용률이 10개 중 1~2개에 불과한 ‘종이팩’ 자원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울시는 서초구 내 80개 공동주택 단지(총 35,000세대)에 종이팩 전용수거함 350개를 배치하고 ‘종이팩 자원순환 시범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연간 105톤(월평균 8.75톤)의 종이팩을 회수,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서초구․(재)숲과나눔․천일에너지․(사)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테트라팩(유) 등과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및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수거함을 설치해 왔다. 종이팩 연간 105톤을 재활용하면 20년생 나무 약 2,100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 주로 우유, 주스 등 용기로 사용되는 ‘종이팩’은 천연 펄프로 만들어져 각종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다시 사용될 수 있지만 폐지 등 일반 종이류와 섞이게 되면 재활용이 불가능해져 폐기물 처리되므로 자원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분리배출 해야 한다. 내용물을 모두 비운 종이팩은 뚜껑․빨대 등을 제거하고 물로 헹군
[TV서울=박양지 기자] 충남지역 7개 대학이 캠퍼스 내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에 나서기로 했다. 충남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공주대·남서울대·세한대·순천향대·연암대·청운대·혜전대 총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회용기 사용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에 따라 도와 각 대학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해 자원 절약과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캠퍼스를 조성하기로 했다. 도는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재정·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각 대학은 실천계획을 수립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추진한다. 도내 7개 대학에서 하루 사용하는 일회용 컵은 3천개 이상으로, 다회용기로 전환하면 연간 70만개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분석했다. 이는 10년생 나무 4천5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30t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에 해당한다. 도는 협약식에 이어 대학생 35명을 탄소중립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캠퍼스 내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서포터즈 활동 등을 통해 탈 플라스틱 문화를 이끄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도는 대학별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이를 토대로 보급
[TV서울=박양지 기자] 북한 이탈 아동과 청소년이 국내 아동·청소년보다 정신질환 발병 위험이 1.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동경희대병원 홍민하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북한 이탈 아동·청소년 1천618명과 국내 아동·청소년 30만8천여명의 최대 15년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에 게재된 홍 교수팀의 논문에 따르면 북한 이탈 아동·청소년의 상대적으로 높은 정신질환 위험은 모든 성별과 연령대에서 유의미하게 확인됐다. 특히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위험은 2.3배 높았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1.7배), 양극성장애(1.6배), 주요우울장애(1.5배), 불안장애(1.3배) 등의 위험도 한국 아동·청소년보다 높았다. 연구팀은 앞서 지난 2022년엔 북한 이탈 성인이 국내 성인보다 정신질환 위험이 2.1배 높다는 결과를 같은 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 홍 교수는 "북한 이탈 아동·청소년은 같은 언어와 문화를 공유함에도 전혀 다른 사회·정치 환경에서 성장한 탓에 정신건강 측면에서 취약성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이번 연구는 향후 난민 아동·청소년을 위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지난 6월 11일 열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가족돌봄청년 당사자 네트워크 프로그램 ‘영케미(Youngcarer + Chemistry)’ 하반기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영케미’는 비슷한 경험을 가진 청년들이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정책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며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된 가당사자 중심의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7월 30일에는 ‘주제 선정 워크숍’을 통해 각자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소그룹이 구성하였으며, 활동 주제와 운영 방식을 논의하고 향후 활동을 위한 그룹별 기획회의가 이루어졌다. 8월부터는 소그룹 간담회와 기획활동 프로젝트가 이어질 예정이며, 연말까지 ▲토크콘서트 ▲치유 워크숍 ▲활동 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이 계획돼 있다. 올해 ‘영케미’는 월 1회 정기모임을 중심으로 소그룹 활동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병행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관계 형성과 정서적 지지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주제로 모임을 구성하고, 콘텐츠 제작·정책 제안·캠페인 기획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자율적으로 기획·실행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시가 올해 세 번째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을 도모한다. 부산시는 올해 기정 예산 17조 6천106억원 대비 6.2% 증가한 1조883억원 규모의 2025년 제3회 추가 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는 정부 2차 추경에 반영된 국고보조금, 기금 여유 재원, 지방채 발행 등으로 추가 확보된 재원을 활용한다. 우선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 국비 8천706억원과 시비 638억원 등 9천344억원을 편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보상금에도 837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동백전은 이번 달까지 환급률을 최대 7%로 운영했으나 다음 달부터는 최대 13%로 확대한다. 애초 1년에서 2년으로 지원 기간이 연장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에 104억원을,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서비스 지원사업'에 49억원을, '영유아 보육료 지원사업'에 27억원을 각각 추가 편성했다.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에 100억원, '도시철도 무선통신망(LTE-R) 구축 지원사업'에도 82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그 외 야간 아이돌보
[TV서울=박양지 기자]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회장 장용선, VIDAK)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전시 ‘VIDAK 2025; [815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국제교류전을 개최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중국 하얼빈을 시작으로 국회 앞 전시, 그리고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특별전까지 이어지며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선보인다. 지난 8월 14일 국회 앞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는 ‘대한이 살았다’, 광복 80주년 전야제 및 무궁화꽃 나눠주기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전시 종료 후 작품들은 광복회에 기증되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제문화기술진흥원(학회장 강정진)과 공동으로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하얼빈의 하얼빈체육대학 및 슈펑비즈니스호텔에서 열렸던 국제교류전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전시는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DDP 갤러리 문에서 ‘[Again 815]’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번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는 ‘8·15’의 의미와 자유, 민주주의, 국민주권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더 멋진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황만석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