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6 (월)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13.8℃
  • 맑음서울 12.6℃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13.5℃
  • 맑음울산 14.9℃
  • 맑음광주 11.7℃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12.8℃
  • 맑음제주 11.5℃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13.5℃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시, 3천만 그루 나무심기 순조롭게 진행

  • 등록 2020.03.26 16:42:45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2022년까지 3천만 그루 나무심기 목표를 향해 순탄한 시작을 알렸다.

 

서울시는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천 개의 숲, 천 개의 정원 프로젝트'를 펼쳐 서울 전역에 숲 1,038개소, 정원 1,165개소를 조성했다. 시는 지난 해 생활밀착형 ‘도시숲’을 확충한다는 목표로 2022년까지는 총 3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시는 지난 해 시내 곳곳 자투리땅과 빈 공간에 한 해 동안에 무려 827만 그루를 심어 연간 목표량 500만 그루의 165% 이상 초과 달성해 나무심기의 성공적 사례로 자리 잡아 시민, 시민단체, 민간기업, 지방자치단체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나무심기의 양적 확대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미세먼지, 폭염, 도심열섬 현상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문제의 해법이 될 수 있도록 ‘어떤 나무를 어디에, 어떻게’ 심을지에 대한 전략적 나무심기 방안을 도입한다.

 

시 관계자는 “나무심기 체계적 기준 확립을 위해 미세먼지에 줄이는 데 효과가 있는 서울시에 적합한 권장 수종 113종 선정과 6개 유형의 숲 조성방안을 시민단체, 전문가와 논의해 금년 2월에 마련했다”며 “동시에 나무심기 실적 관리 개선을 위해 연도‧지역별 나무심기 실적의 시각적 정보제공 시스템(트리맵, Tree-map)을 구축해 시민 맞춤형 서비스를 11월 중 제공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기술연구원’에서도 서울이 당면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대기오염물질 차단에 효과적인 식재방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며, 앞으로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심기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3천 만 그루 나무심기로 통한 생활밀착형 ‘도시숲’ 형성은 노후 경유차 6만4천 대가 1년 동안 내뿜는 미세먼지를 줄여 미세먼지 평균 25.6% 저감, 초미세먼지 평균 40.9% 저감하는 것과 맞먹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성과목표를 민관협력 강화를 통한 3천만 그루 나무심기 목표 조기달성으로 정하고, ①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효과적 나무심기로 전략적 대응 강화 ②대규모, 생활권·자투리 유휴공간 활용 등 다양한 녹지공간 확충 ③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등 민관협력사업 대폭 확대 ④홍보역량 강화를 통한 나무심기 일상화, 나무 심는 사회 공감대 형성 등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첫째, 도심·생활권역에 다양한 녹화방법을 도입하여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공원·광장·옥상·벽면 및 교통섬 등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도입하는 등 지역별·장소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녹화방식이 추진된다. 움직이는 숲의 경우 지난해 광화문 광장 등 10개소에 조성해 “나무식재로 환경이 좋아지고 쾌적해졌다”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둘째, 대규모 공터 및 유휴공간 활용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도시숲’ 조성‧녹화를 위해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차갑고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 확산시키도록 하고 한강과 주요 하천의 수변환경에는 적합한 울창한 숲을 조성하는 한편, 올림픽대로‧공개공지 등 유휴부지에는 키 큰 나무‧키 작은 나무‧초화류를 활용한 다층 숲이 조성된다.

 

셋째,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확대를 위해 민간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 녹화사업과 시민 참여형 나무심기를 적극 추진한다. 특히 지난 ’13년부터 ’19년까지 164개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서울시의 대표적 민관협력으로 자리매김한 성공적 사례로 평가 받은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탄소상쇄숲 조성 등 다양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작년 한 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시민 1천3백여 명이 참여해 서울시 전역 주택가 공지 및 나대지 등에 80만 그루를 식재하며, 좋은 성과를 거둔 ‘숨은 땅 찾아 나무심기’사업은 금년에도 추진할 계획이다.

 

넷째, 나무심기 시민체감도 향상과 나무 심는 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홍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시키고, 많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 확대를 위해 SNS‧블로그‧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나무심기와 관련된 카드뉴스‧웹툰‧동영상 등을 제작하여 시민들과 공유하고, 공원‧지하철‧버스‧따릉이 등 공공시설에 전광판‧조명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홍보활동을 적극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에서는 누구나 쉽게 참여가능하며 재미와 의미를 부여한 릴레이 나무심기 캠페인을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시는 2022년까지 3천만 그루 나무심기 목표로 미세먼지, 폭염 등 기후변화으로 인한 문제점 해소에 기여하며 도시 곳곳에 크고 작은 숲이 있고 시민들의 나무심기가 일상화되는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그간 다양한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올해에는 시민의 일상 생활권을 중심으로 나무심기를 추진될 것이며, 시민들이 쾌적한 녹색환경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시숲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막힌 유산’ 신정윤, 촬영 현장 첫 공개…시크한 냉미남과 기막힌 수트핏 ‘심쿵’

[TV서울=신예은 기자] 우월한 수트핏을 뽐내는 신정윤의 ‘기막힌 유산’ 첫 촬영현장이 포착됐다. ‘꽃길만 걸어요' 후속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될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제작진이 신정윤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돋우고 있다.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가장 공계옥(강세정 분)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 부 노인(박인환 분)과 위장 결혼을 하게 되는 엉뚱발랄하고 유쾌발칙한 가족극이다. 극중 신정윤은 부 노인의 F4급 꽃미남 네 아들 중 셋째인 ’부설악’으로 열연한다. 신정윤이 연기하는 설악은 명문대 졸업 후 국내 굴지 기업의 외식 사업부를 이끄는 최연소 본부장으로 항상 현장을 발로 뛰는 못 말리는 워커홀릭에 가족은 물론 주변과 엮이기 싫어하는 차가운 개인주의자이다. 이와 관련 최근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는 블랙 앤 화이트 정장 차림으로 넘사벽 수트핏을 뽐내는 신정윤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훤칠한 키에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무심한 듯 풍기는 시크한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오는 신정윤은 안방 여심을 정조준하며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이처럼 겉보기엔 로맨스와는

‘해피투게더 4’ 유재석의 ‘찐’ 애착인형은 누구? 유라인 내부자들의 순위 쟁탈전

[TV서울=신예은 기자] ‘해피투게더4’ 유재석의 애착인형으로 알려진 남창희, 허경환이 거침없는 유라인 내부 폭로전을 벌였다. 지난 4월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수고했다, 친구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과거 해피투게더3의 MC였던 엄현경을 비롯해 3MC의 절친 허경환, 조우종, 남창희가 출연하여 ‘찐’친 다운 거침없는 이야기들을 쏟아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남창희는 유라인 내부에도 순위가 있다고 폭로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유재석의 애착인형들의 서열을 순서대로 나열, 1위로 예측된 조세호는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인 반면 꼴등으로 예측된 허경환은 원래는 자신이 더 높은 순위였다며 “유재석에게 조세호가 강아지라면 난 고양이다. 그러나 잘 되려면 조세호처럼 해야 된다”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유재석은 “나는 내 입으로 유라인을 말한 적 없다. 본인들끼리 이러는 거다”며 재치있게 상황을 정리하는 한편, 스튜디오에서 망설임없이 최고의 ‘애착인형’을 꼽았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유재석은 1년 6개월만에 출연한 엄현경에게 “그동안 나왔던 모든 방송을 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고. 이에 조세호는 절친인 자신도 모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