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흐림동두천 -14.9℃
  • 맑음강릉 -9.5℃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7.9℃
  • 구름많음광주 -7.7℃
  • 맑음부산 -7.1℃
  • 흐림고창 -8.9℃
  • 제주 1.6℃
  • 맑음강화 -12.7℃
  • 맑음보은 -13.0℃
  • 맑음금산 -12.2℃
  • 흐림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8.9℃
  • -거제 -5.3℃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영등포구의회, 제221회 임시회 개회

  • 등록 2020.05.08 14:29:57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는 8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2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일과 10일에는 지역의정활동, 11일에는 상임위별 조례안 및 안건 심사, 12일 현장방문 순으로 진행하며, 마지막 날인 1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적긍행정 운영 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5건의 조례안과 △2020년도 1분기 예비비 사용내역 보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일부개정 동의안 등 8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윤준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먼저 “지역 내 코로나19의 확산이 진정 국면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공무원의 헌신적 노력과 경제적 어려움에도 방역 당국의 방침에 적극 협조해 준 주민 여러분의 성숙한 참여의식 덕분”이라며 “집행부는 코로나19가 종식 될 때까지 철저한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앞에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는 물론 그 이후에도 해결해야할 난제가 산적해 있다”며 “앞으로 영등포 지역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살리는 체질 강화와 병행해 미래 도시로의 청사진을 꾀할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도록 여러분들께서 힘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유승용 의원(신길6동, 대림1·2·3동)은 대림동 남부도로사업소 활용방안과 대림동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 지정 및 외국인에 대한 치안유지 대책 등 3건에 대한 정책제안을 했다.


장동혁, 병원 이송 거부… 구급차 출동했다 철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21일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한 장동혁 대표를 병원으로 옮기려 했으나 장 대표가 완강히 거부해 무산됐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 단식 7일째인 이날 오후 2시 긴급의원총회를 열어 장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강력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를 전달했다. 의총 직후 송언석 원내대표와 김기현·나경원·윤상현·조배숙·박덕흠·박대출·윤재옥 등 중진 의원들은 장 대표를 찾아 "대표님이 단식을 중단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전체 의원들의 뜻)"이라고 전했다. 이에 장 대표는 침묵하며 가만히 정면을 응시하다 다시 농성 텐트 안으로 들어가 누웠다. 그러자 일부 중진 의원들은 "목숨보다 중요한 게 어딨나. 빨리 119를 부르라"고 정희용 사무총장과 박준태 대표 비서실장에게 강하게 요구했고, 박덕흠 의원이 119에 전화해 오후 3시 58분경 구급대원들이 로텐더홀에 도착했다. 구급대원들이 들것을 가져와 이송을 시도했으나 장 대표는 단식 중단은 물론 병원 이송을 강하게 거부했다. 이에 구급대원들은 도착 10분 만인 오후 4시 8분경 결국 본관 밖에 대기하던 구급차와 함께 철수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송 원내대표를 포함한 중진 의원들이






정치

더보기
장동혁, 병원 이송 거부… 구급차 출동했다 철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21일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한 장동혁 대표를 병원으로 옮기려 했으나 장 대표가 완강히 거부해 무산됐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 단식 7일째인 이날 오후 2시 긴급의원총회를 열어 장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강력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를 전달했다. 의총 직후 송언석 원내대표와 김기현·나경원·윤상현·조배숙·박덕흠·박대출·윤재옥 등 중진 의원들은 장 대표를 찾아 "대표님이 단식을 중단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전체 의원들의 뜻)"이라고 전했다. 이에 장 대표는 침묵하며 가만히 정면을 응시하다 다시 농성 텐트 안으로 들어가 누웠다. 그러자 일부 중진 의원들은 "목숨보다 중요한 게 어딨나. 빨리 119를 부르라"고 정희용 사무총장과 박준태 대표 비서실장에게 강하게 요구했고, 박덕흠 의원이 119에 전화해 오후 3시 58분경 구급대원들이 로텐더홀에 도착했다. 구급대원들이 들것을 가져와 이송을 시도했으나 장 대표는 단식 중단은 물론 병원 이송을 강하게 거부했다. 이에 구급대원들은 도착 10분 만인 오후 4시 8분경 결국 본관 밖에 대기하던 구급차와 함께 철수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송 원내대표를 포함한 중진 의원들이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