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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집콕 아무놀이 챌린지’ 이벤트 실시

  • 등록 2020.05.12 09:26:30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가정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보육 콘텐츠들을 개발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등포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집에서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영등포구어린이집연합회에서 ‘5월 슬기로운 집콕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구민 참여 이벤트, ‘집콕 아무놀이 챌린지’다. 집 안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종이접기, 요리,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함께하는 모습을 사진 또는 영상으로 촬영해, 네이버 카페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집콕 아무놀이 챌린지’(https://cafe.naver.com/ydpccic)에 응모하면 된다.

 

영등포에 거주하는 만 0세 이상 5세 이하 영유아를 둔 양육자나 관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진을 제출할 경우 놀이 과정 설명을 기재해야 하며, 영상은 최소 1분에서 최대 5분 미만 분량이어야 한다. 응모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며, 심사 및 시상은 6월 초 예정이다.

 

사진과 영상 부문에서 각각 16명과 11명, 총 27명을 선발해 상품으로 지역화폐 ‘영등포사랑상품권’을 시상한다. 또한 참가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참가 선물이 준비돼 있다. 출품된 사진과 영상 중 우수한 콘텐츠들은 가정 및 어린이집에서 유용한 놀이사례 등의 보육 콘텐츠로 활용된다.

 

이와 함께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가정양육을 위한 ‘집콕 종합 놀이세트’ 제작‧배포에 나섰다. 다양한 가정놀이 영상 및 놀이활동 지원 보육 콘텐츠를 QR코드나 PDF로 제작해, 각 어린이집에서 전자 가정통신문으로 가정에 안내하고 있다.

 

‘집콕 종합 놀이세트’에는 영유아 연령대와 발달 수준을 고려해 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구나 재료로 할 수 있는 종이접기, 장난감 만들기, 영유아 간식 레시피 영상 등의 콘텐츠를 담아낸다.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집콕 아무놀이 챌린지’ 카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4월 28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집콕 종합 놀이세트’ 영상 촬영에 직접 나서, 쉽게 할 수 있는 ‘방울토마토 소박이 김치’ 만들기를 선보이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제작에 팔을 걷어붙이고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다.

 

채현일 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보육 콘텐츠 개발‧연구를 지원하고 있다”며 “긴급보육에 애쓰시는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비롯한 교직원들께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속보] 대법, “이재명 허위사실 유포 아냐”… 원심판결 파기

[TV서울=이천용 기자]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6일 오후 열린 친형 강제입원 의혹과 관련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상고심 공판에서 “이 지사의 발언은 허위사실 공표죄로 처벌할 수 없다”며 무죄 취지로 파기 환송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지사 선거 TV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가 '친형 강제 입원 과정에서 직권남용을 했느냐'는 취지로 "친형 강제 입원 시키려 했느냐"고 질문하자 "그런 사실 없다", "정신질환이 있어서 적법하게 강제진단하다 중단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이와 관련해 1심 재판부는 이 지사에게 친형 강제 입원 사건과 관련해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강제진단 시도는 적법했다고 판단했고, 직권남용도 무죄로 판단했지만, 이 지사의 답변에 대해선 강제 입원 관련 절차 개시를 지시한 사실을 토론 과정에서 숨겼다(부진술)고 해석, 이를 '허위사실 공표'로 보고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그러나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적극적으로 허위사실을 표명한 것이 아닌 이상 처벌 못하고, 당시의 상황과 맥락을 유권자의 관점에서 살펴봐야 한다”며 “이재명 지사의 발언 중 일부는 단순히 상대방의 주장을 부인하는 취지로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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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시진핑 국가주석, 리쿼창 총리 방한 양국관계 발전시키는 계기 되길”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5일 의장집무실에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시진핑 국가주석, 리쿼창 총리의 방한이 올해에 예정되어 있어 양국에게 중요한 시기”라며 “두 분의 방한이 양국관계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싱하이밍 대사는 “상반기에 (시진핑 국가주석 방한이라는) 중요한 외교행사가 예정돼 있었는데, 갑자기 들이닥친 코로나19 때문에 예정대로 진행되지 못해 아쉽다”며 “방한이 성사되어 양국관계가 개선되고, 세계평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박 의장은 또 “이번에 중국 남부지방이 큰 홍수피해를 입었는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어제 국회의장 자격으로 리잔수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에게도 위로서한을 보냈다”고 말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국회의장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대표해 위로서한을 보내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 수재피해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답했다. 끝으로 박 의장은 “대사님께서는 일생을 한반도 문제에 헌신해 오셨다.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큰 기여를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방에는 중국 측에서 팡 쿤 공사참사관, 위 빙 참사관, 청 촨싱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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