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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성동구, ‘서울창의상’ 자치구 최다수상

  • 등록 2020.05.15 09:58:25

 

[TV서울=이천용 기자] 성동구가 ‘2020 상반기 서울창의상’에서 혁신시책과 상생협력 2개 부문 총 4개 사업이 장려상을 수상해 자치구 최다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서울창의상’은 창의적인 제안 및 사업추진으로 사회문제 해결과 시민편익 증진 등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 및 공무원에게 주는 상으로, 성동구는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첨단기술에 포용의 가치를 담은 ‘스마트포용도시’를 핵심으로 한 혁신·상생·소통·안전 관련 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혁신시책 부문에서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안전 기능이 집약된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와 스마트IT 기술을 접목한 소방차진입로 확보 시스템인 ‘소방차 씽씽 사업’이 혁신적 방식 도입으로 생활현장 문제를 해결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특히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교통사고 주요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조성되어 설치이후 횡단보도 정지선 위반 건수가 77.8% 줄어 보행 안전과 교통사고 사전예방 효과를 입증했다.

 

 

상생협력 부문에서는 4차산업기술을 활용한 ’효사랑건강주치의 사업‘과 온라인 주민참여 플랫폼인 ’성동구민청‘이 주민과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효사랑건강주치의 사업‘은 성동빅데이터센터와 협력해 75세 이상 어르신 밀집지역과 만성질환 분포 분석을 통해 GIS건강지도를 제작했으며, 이를 통해 건강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사업의 효과성을 더욱 높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성동구민청‘은 오프라인 주민 커뮤니티인 ‘생활연구단’과 연계해 주민들이 스스로 일상생활 속 문제를 제안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은 ‘스마트보안등 설치’, ‘빅데이터를 활용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사업’ 등 다양한 생활밀착 정책들로 실현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가 추진한 여러 사업이 서울창의상에 선정된 것은 그동안 행정 혁신을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속 불편들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주민체감형 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 날 간부 현장 집중점검

[TV서울=변윤수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구청장과 국장급 간부진이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주민센터 방문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앞서 국장급 간부 전원을 10개 동 주민센터에 전담 배치했다. 간부들은 접수 창구 운영 상황과 인력 배치, 대기 동선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 대기시간 최소화에 집중하고, 발생하는 민원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파악해 대응했다. 또한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며 원활한 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특히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접수 첫 주인 27일부터 30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순회 방문하며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접수 초기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접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구가 선제적으로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셈이다. 이를 위해 매주 월요일 개최하던 정례 간부회의를 유보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운영에 집중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접수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현장을 직접 점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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