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5 (월)

  • 구름많음동두천 18.0℃
  • 구름조금강릉 25.0℃
  • 박무서울 17.0℃
  • 박무대전 16.4℃
  • 흐림대구 21.5℃
  • 구름많음울산 22.5℃
  • 흐림광주 17.4℃
  • 흐림부산 22.1℃
  • 흐림고창 15.9℃
  • 흐림제주 16.9℃
  • 흐림강화 16.4℃
  • 흐림보은 16.3℃
  • 흐림금산 16.1℃
  • 흐림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22.8℃
  • 흐림거제 21.9℃
기상청 제공

사회

도박문제관리센터, 도박중독 회복자 재활프로그램 이음교육 최초 실시

  • 등록 2020.05.22 10:31:38

 

[TV서울=변윤수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이홍식)는 오는 23일부터 도박중독자들의 회복을 돕는 재활 프로그램인 ‘이음교육’을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음교육’은 도박중독 회복자들의 치유를 ‘이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박문제관리센터는 전라권을 시작으로 수도권, 충청권 등 각 권역별로 이음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도박문제관리센터 광주전남센터에서 처음 열리는 ‘도박중독 회복자 이음교육’은 오는 23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하루 8시간 동안 열린다. 이번 교육에는 전라도 내 지역센터 및 민간상담전문기관에서 정규 치유과정을 완료한 도박중독 회복자 및 가족 10여명이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이론 강의 8시간, 실습 강의 16시간으로, 도박중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 강의로는 ▲도박 중독의 이해, ▲도박중독자 가족의 특징, ▲도박중독의 재발 방지, ▲도박문제와 가정경제 등이 있다. 실습 강의는 ▲색채 심리를 활용한 예술치유, ▲MBTI와 애니어그램을 통한 자기이해, ▲표현적 글쓰기와 말하기, ▲명상을 활용한 스트레스 대처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도박문제관리센터 관계자는 “올해 최초로 지역단위의 재활과정을 도입한 것은 사후관리의 성격이 크다. 그간 도박문제관리센터를 이용한 도박중독자 및 가족들은 12회기의 정규 치유상담이 종결된 후에도 단(斷)도박 유지를 돕는 재활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요구를 이어왔다”며 “이러한 목소리를 반영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센터의 치유 서비스를 성실히 이수한 도박중독자들이 일상 속에서도 단(斷)도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음교육’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9개 역사에서 코로나19 피해 농가 직거래장터 연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 지하철 주요 역사에서 횡성 안흥찐빵・완도 김・상주 곶감・여수 갓김치 등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장마당이 열린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 관계자는 “공사 창립 3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지역 농가들을 돕기 위한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역사 내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자체의 농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서울시와 함께 가평군・진천군 등 18개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맺고 진행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직거래 장터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2호선 잠실역, 7호선 고속터미널역 등 총 9곳의 주요 역사에서 열린다. 전복, 곶감, 토마토, 갓김치까지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다. 지역 농가들은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저렴한 비용에 판로를 지원받는다. 상품은 현금 또는 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단기 행사 진행에 있어 판매 사업자(지역 영세업자)들이 서울시에 사업자신고를 하는 과정의 어려움이 있어, 부득이하게 지역화폐는 사용할 수 없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장 판매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