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3 (월)

  • -동두천 17.1℃
  • -강릉 18.0℃
  • 서울 17.8℃
  • 대전 17.8℃
  • 대구 18.4℃
  • 울산 18.7℃
  • 광주 20.5℃
  • 부산 18.4℃
  • -고창 21.0℃
  • 흐림제주 27.0℃
  • -강화 ℃
  • -보은 17.4℃
  • -금산 17.8℃
  • -강진군 20.4℃
  • -경주시 18.2℃
  • -거제 19.2℃
기상청 제공

사회

2021년 CES ‘서울관’ 참가할 스마트도시 혁신기업 찾는다

  • 등록 2020.05.25 09:55:34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원목)은 오는 25일부터 한 달간 내년도 미국에서 개최되는 CES 행사에 서울시와 함께 동행할 스마트도시 혁신기업 선발을 위한 경연행사인 ‘스테이지 유레카(Stage Eureka)’에 참여할 역량 있는 기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 Show)에 20개 혁신기업과 처음으로 참가해 국내‧외 업계와 미디어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서울의 혁신기업과 선도적인 스마트시티로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서울시는 2021년 CES 서울관 조성규모를 올해 대비 2배 이상 늘리고, 참여기업도 20개에서 50개로 대폭 확대하여 기술력을 갖춘 유망한 스타트업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기획된 ‘스테이지 유레카’는 전 세계에서 모인 스타트업의 열기로 CES 행사장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유레카 파크 전시장에 입성하기 위한 서울소재 스타트업들의 경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디지털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내년 1월 CES 서울관에 참여할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오는 7월 9일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스테이지 유레카’ 행사의 모집분야는 △스마트 교통·환경, △스마트 안전·복지, △스마트 경제·리빙 분야의 기술력을 갖춘 창업 7년 미만의 서울소재 기업이며, 선발된 15개 우수기업에게는 내년 CES 서울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 행사는 코로나 위기경보 상황변화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될 수도 있다.

 

신청기업에서 보유한 서비스의 참신성, 해외진출 가능성 등을 고려한 전문가 서면평가를 거쳐 경연에 참여할 60개 기업을 선정하고, 현장 피칭을 통해 참여기업의 기술력, 해외진출 계획, 피칭능력을 평가해 3개 분야별로 각각 최우수기업 1개, 우수기업 4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스테이지 유레카’ 행사에 이어 서울관 참여기업 공개모집을 통해 25개 기업을 선발하고, 서울소재 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혁신기업 10개 기업을 추가로 선발하여 서울관 참여기업 50개사에 대한 선발절차를 7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스테이지 유레카’ 행사 입상기업에는 상금과 CES 참여경비를 비롯해 법률·특허 컨설팅, 투자유치 교육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최우수기업에는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상과 상금 4백만원, CES 참가 항공비(5백만원), 이노베이션 어워즈 신청비 등 1천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하고, 우수기업에는 후원기관장상과 CES 참가 항공비(3백만원) 등 4백만원 상당의 부상을 제공한다.

 

한국무역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N15, 에이빙뉴스, 강남스타트업포럼이 후원사로 참여하며, 입상기업에 대해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교육 및 동영상 제작,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 국내외 투자자・바이어 연계 등의 후속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성공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sdf.seoul.kr) 공지사항을 참고해 6월 26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원목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전세계적인 코로나 확산에 따라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소재 유망 스타트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적으로 준비하고, 세계시장으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바른인권여성연합-마중물여성연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葬) 즉각 철회하라"

[TV서울=이천용 기자] 바른인권여성연합과 (사)마중물여성연대는 11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葬)은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다, 즉각 철회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 했다. 두 단체는 "사람의 앞날을 누가 알겠는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갑작스런 죽음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다. 우리는 고인이 어떤 이유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 알 수 없지만, 그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 모든 번뇌와 고단함 다 내려놓고 영면하기를 기원한다." 고 했다. 또 "그러나 우리는 고인에 대한 애도와는 별개로 그의 죽음과 깊은 관련된 것으로 판단되는 여비서 성추행 사건에 주목한다. 고 박시장의 전 여비서는 8일 고인이 시장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저질러온 성추행을 고소했다. 고 박시장이 저지른 추악한 성추행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천인공로할 범죄행위다. 이 '공소권 없음'이 국민적 면죄부를 받았다는 뜻은 아니다. 사법적 처리와는 무관하게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하며 망자의 죽음으로 영원히 해결되지 못 할 수도 있는 피해자의 고통을 우리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고 박시장에 대한 서울특별시장(葬)을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로 규정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






정치

더보기
한정애 의원, "감염병 대응에 필수적인 의료제품의 개발 지원 및 안정공급 체계 구축 추진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병)은 지난 9일 코로나19 등과 같은 공중보건 위기상황에서 의료제품의 신속한 개발을 촉진하고 이를 긴급하게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의 개발촉진 및 긴급대응을 위한 의료제품 공급 특례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개발된 백신이나 치료제에 대하여 신속한 허가 및 심사를 진행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자칫 어렵게 개발한 의약품 등 의료제품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환자에게 투여, 사용될 때까지 긴 시간이 소요될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번 코로나19의 대유행 등 공중보건 위기상황에서 마스크, 손소독제 등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의료제품의 부족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의 긴급 공급 등 안정적인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확인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신종 감염병의 대유행 등 공중보건 위기상황 대응에 반드시 필요한 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 의료제품의 신속한 허가개발을 촉진하고, 필요한 의료제품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도록 제도적 환경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