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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미래한국당, 통합당과 ‘합당’ 결정

  • 등록 2020.05.26 16:43:30

 

[TV서울=이천용 기자]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모(母) 정당인 미래통합당과 합당하기로 결의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의 더불어시민당을 포함해 지난 총선을 앞두고 급조됐던 위성정당체제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미래한국당 국회의원과 당선인들은 26일 오후 ‘국회의원-당선인 합동총회’를 열고, 통합당과의 합당을 의결했다. 총회 후 한국당은 입장문을 통해 "미래한국당은 태어날 때부터 4.15 총선 후 돌아가겠다고 약속했고, 이제 미래한국당은 국민께 한 약속을 이행하려 한다"며 "형제정당인 미래통합당과의 하나 됨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총선 결과에 대해 "국민들께서는 야당에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주셨다“고 평가한 뒤, ”호된 회초리가 따뜻한 격려로 바뀔 때까지 모든 것을 바꾸겠다. 낡은 관습과 관행은 과감히 버리고 국민의 아픔을 달래주고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를 하겠다"고 새로운 변화를 다짐했다.

 

계속해서 여당을 향해선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선거악법'인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즉각 폐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래한국당은 통합당과의 합당 지연 가능성을 고려해 이날 원유철 대표의 임기 연장을 논의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열 계획이었다. 그러나 통합당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결정하고 조속한 합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전당대회 대신 당선자-현역 의원 합동 회의를 열고 합당을 결의했다. 오는 27일 통합당의 전국위원회 의결을 통해 통합을 위한 최종절차가 마무리되면, 미래한국당은 지난 2월 5일 창당 후 약 4개월 만에 사라지게 된다.


탁현민, 최측근에 청와대 등 일감 몰아주기 특혜 의혹

[TV서울=임태현 기자]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최측근이 설립한 공연기획사가 청와대와 정부 행사를 수주하는 과정에서 ‘일감몰아주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겨레신문은 지난 14일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최측근이 설립한 공연기획사 ‘노바운더리’가 문 대통령 취임 뒤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 행사 용역 22건을 수주하며 지난 2년 10개월 동안 3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고, 이 가운데 5건은 법인 등기도 하기 전에 수주했다고 보도했다. ‘노바운더리’는 과거 '탁현민 프로덕션'에서 현장 PD로 일했던 이모(35)씨와 기획 PD로 일했던 장모(34)씨가 2016년 말 설립한 공연기획사다. 이 회사가 22개 행사를 수주했는데, 이 중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는 15건이며, '문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기념 국빈 만찬 및 환영 공연’ 등 5건은 법인 등기 전에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 언론이 제기한 의혹과 관련해 미래통합당은 “다른 사람도 아닌 의전비서관이, 다른 곳도 아닌 청와대가 불공정 특혜 의혹에 관련됐다는 사실에 얼마나 많은 청년이 좌절하겠는가”라며 “청와대는 현실을 직시하고 누구라도 납득할 수

박병석 국회의장, “시진핑 국가주석, 리쿼창 총리 방한 양국관계 발전시키는 계기 되길”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5일 의장집무실에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시진핑 국가주석, 리쿼창 총리의 방한이 올해에 예정되어 있어 양국에게 중요한 시기”라며 “두 분의 방한이 양국관계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싱하이밍 대사는 “상반기에 (시진핑 국가주석 방한이라는) 중요한 외교행사가 예정돼 있었는데, 갑자기 들이닥친 코로나19 때문에 예정대로 진행되지 못해 아쉽다”며 “방한이 성사되어 양국관계가 개선되고, 세계평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박 의장은 또 “이번에 중국 남부지방이 큰 홍수피해를 입었는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어제 국회의장 자격으로 리잔수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에게도 위로서한을 보냈다”고 말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국회의장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대표해 위로서한을 보내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 수재피해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답했다. 끝으로 박 의장은 “대사님께서는 일생을 한반도 문제에 헌신해 오셨다.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큰 기여를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방에는 중국 측에서 팡 쿤 공사참사관, 위 빙 참사관, 청 촨싱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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