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
  • 흐림강릉 6.0℃
  • 맑음서울 5.8℃
  • 구름많음대전 4.9℃
  • 구름많음대구 6.8℃
  • 흐림울산 8.4℃
  • 맑음광주 5.0℃
  • 구름많음부산 9.2℃
  • 맑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11.3℃
  • 구름많음강화 5.6℃
  • 흐림보은 4.5℃
  • 구름많음금산 0.6℃
  • 맑음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6.4℃
  • 구름많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편의점 샛별이' 김유정, 정의의 매운맛 액션 시전

  • 등록 2020.06.11 14:29:58

 

[TV서울=박양지 기자] 6월 1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편의점이라는 친근하면서도 색다른 소재,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향연, 생활밀착형 에피소드 등을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중 김유정은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 분)이 운영하는 편의점에 야간 알바생으로 들어오는 정샛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편의점 유니폼을 입은 김유정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주목을 받으며, ‘편의점 샛별이’ 속 김유정의 톡톡 튀는 변신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6월 9일 공개된 ‘편의점 샛별이’ 김유정의 스틸컷은 편의점 유니폼을 벗은 정샛별의 180도 다른 일상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주먹을 불끈 쥔 채 불량 청소년들에게 정의의 ‘매운맛’을 선보이고 있는 정샛별의 모습이 포착된 것. 골목 한 켠을 접수한 정샛별의 걸크러시 매력과 함께 김유정의 ‘액션 샛별 변신’을 향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김유정이 연기하는 정샛별은 상큼한 미모와 달리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차원 성격의 똘끼 소유자다. 뿐만 아니라 정샛별은 놀라운 운동 신경의 소유자이기도 하다고. 사진 속 긴 머리를 휘날리며 뛰어가는 김유정의 역동적인 모습이 이제까지와는 다른 불꽃 같은 모습들을 예고, 과연 김유정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유정은 ‘편의점 샛별이’에서 화끈한 액션 등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보여줄 예정. 이번 작품을 위해 처음으로 액션스쿨을 등록, 유쾌 상쾌 똘끼 가득한 샛별이표 액션을 준비 중이라고 전해져 관심이 더해진다. 제작진은 “김유정이 맨손 액션, 와이어 액션 등 몸 사리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며 샛별이표 독특한 액션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유정의 색다른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매력만점 샛별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김유정이 정의의 매운맛 액션을 선보일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6월 19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김민석 총리 "대구, 민주주의의 시작…TK행정통합으로 재도약 전환점"

[TV서울=박양지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 민주화운동인 1960년 대구 2·28 민주운동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28 민주운동 제6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한 뒤 "알고 보니 대구와 대구의 뜨거운 청춘이 민주주의의 시작이자, 60여년 후 내란을 막은 자랑스러운 빛들의 뿌리였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발췌 개헌, 사사오입 개헌을 감행하며 장기 집권을 이어온 이승만 정부가 선거를 앞두고 야당 후보의 유세장에 가지 못하도록 학생들을 통제하는 등 온갖 불법을 저질렀지만, 대구의 학생들은 민주주의가 멈춰 서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거리로 나섰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용기와 신념이 민주주의의 불꽃으로 타올라 대전 3·8 의거, 마산 3·15 의거로 확산됐고, 마침내 4·19 혁명을 이룬 것"이라며 "서슬 퍼런 독재에 용감히 맞선 유공자분께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는 특히 대구에서의 민주화 운동 등의 흐름이 비상계엄에 맞선 '빛의 혁명'까지 이어졌다면서 "12·3 불법 계엄과 내란을 온몸으로 막아낸 것도 국민이었다. 대한민

3·1절 하루 앞 태극기 뒤덮인 서울…구호는 엇갈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제107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진보와 보수 진영의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진보 성향 시민단체인 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을 촉구했다. 경찰 비공식 추산 500여명은 안중근 의사의 손도장이 찍힌 깃발과 태극기를 흔들며 "내란 세력 최후 보루 조희대를 탄핵하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촛불행동 김지선 공동대표는 "내란에는 입도 뻥긋 못하던 법원장들이 모여서 사법개혁에 대해 왈가왈부 말을 얹었다"며 "판사들에게 준 권력이 누구의 권력인지 보여주자"고 주장했다. 촛불행동은 전날 기준 국회의원 17명이 조 대법원장 탄핵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4일에는 국회에서 범여권 의원 15명과 공동 주최로 조 대법원장 탄핵 공청회도 열 계획이다. 집회 참가자들은 주한미군이 최근 서해 상공에서 단독 훈련 중 중국 전투기와 대치한 상황을 거론하고 이들이 전쟁을 도발하고 있다며 한미연합훈련 중단도 요구했다. 반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의장으로 있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는 오전 11시 30분께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회를 열






정치

더보기
김민석 총리 "대구, 민주주의의 시작…TK행정통합으로 재도약 전환점" [TV서울=박양지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 민주화운동인 1960년 대구 2·28 민주운동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28 민주운동 제6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한 뒤 "알고 보니 대구와 대구의 뜨거운 청춘이 민주주의의 시작이자, 60여년 후 내란을 막은 자랑스러운 빛들의 뿌리였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발췌 개헌, 사사오입 개헌을 감행하며 장기 집권을 이어온 이승만 정부가 선거를 앞두고 야당 후보의 유세장에 가지 못하도록 학생들을 통제하는 등 온갖 불법을 저질렀지만, 대구의 학생들은 민주주의가 멈춰 서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거리로 나섰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용기와 신념이 민주주의의 불꽃으로 타올라 대전 3·8 의거, 마산 3·15 의거로 확산됐고, 마침내 4·19 혁명을 이룬 것"이라며 "서슬 퍼런 독재에 용감히 맞선 유공자분께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는 특히 대구에서의 민주화 운동 등의 흐름이 비상계엄에 맞선 '빛의 혁명'까지 이어졌다면서 "12·3 불법 계엄과 내란을 온몸으로 막아낸 것도 국민이었다. 대한민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