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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7월 1일부터 공급

  • 등록 2020.07.01 09:30:19

 

[TV서울=이천용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7월 1일부터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국내 의료기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특례수입 결정 후,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지난 6월 29일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렘데시비르 투약 대상은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로 제한된다. 코로나19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은 국립중앙의료원에 의약품 공급을 요청을 해야 하며, 국립중앙의료원은 필요시 신종 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에 자문을 요청해 투약 대상자를 결정한다.

 

투약 용량은 5일(6바이알) 투여 원칙으로 하며 필요시 5일 연장해 전체 투약기간은 최대 10일이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렘데시비르의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국내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함께 계속 협력을 하는 등 치료제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 ‘서해수호의 날’ 맞아 위국헌신청년주택 방문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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