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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재하 서울병무청장,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수여

  • 등록 2020.07.08 16:04:04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8일 노원구에 위치한 한국원자력의학원을 방문해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취급방지대책 실천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 음주운전자를 검거해 경찰에 신고한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20여 명의 사회복무요원이 복무하고 있는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복무기관의 특성상 환자의 민감한 정보가 사회복무요원에게 노출될 위험이 있어 복무기관의 개인정보취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방문하게 됐다.

 

임재하 서울병무청장은 복무기관장과의 면담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에게 개인정보가 포함된 업무 미부여 및 주기적인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고, 복무기관장도 이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사회복무요원과의 면담을 진행해 개인정보보호 의식강화, 공적임무 수행자로서의 성실복무를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표창을 수여받은 조현민 요원은 작년 4월에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되어 성실한 복무자세로 복무기관에서도 신임이 두터운 요원이다. 최근 음주운전자를 붙잡는데 큰 공로가 인정되어 모범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됐다.

 

 

조 요원은 지난해 11월 22일 자정 쯤 노원구 상계동에서 앞 차량이 비정상적인 운전을 하자 경적으로 경고를 했다. 상대 운전자가 폭언 및 욕설을 하자 음주운전 중임을 확신하고 경찰에 신고, 상대차량을 추적해 노원역 인근 상가 주차장에 정차하고 도주하는 운전자를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상대운전자는 혈중 알콜 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인 0.111% 상태였으며, 경찰은 사회복무요원으로부터 신고자 진술 및 블랙박스 영상을 제공받아 음주운전자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조현민 요원은 “음주운전으로 불의의 사고를 당한 피해자를 뉴스를 통해 접할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음주운전차량을 막상 보니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며 “복무기관과 서울지방병무청에서도 이를 인정해주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n번방 사건과 같이 개인정보를 악용한 사회복무요원도 있는 반면, 한 밤중에 선행을 하는 사회복무요원도 있다”며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취급에 대한 복무지도를 강화하는 반면, 모범사회복무요원을 적극 발굴해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영희 금천구의원, ‘2025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상’ 수상

[TV서울=이천용 기자] 금천구의회 윤영희 의원이 지난 12일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최한 ‘2025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전국 지방의회 기초의원부문 ‘친환경 최우수 의원상’을 수상했다.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2009년부터 매년 지역 의정활동 평가를 통해 친환경 정책 추진에 두드러진 성과를 낸 지방의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250여 지방의회 소속 3,500여 명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총 34명(광역 8명, 기초 26명)을 최종 선정하였고 선정된 의원들의 의정활동은 ‘열정! 에코시티’ 전자책 유통망을 통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전체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의 가치를 평가하며 환경관련 조례 제정 등 직접적인 의정활동은 물론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 의정활동을 통한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와 중요도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평가하였다. 윤영희 의원은 의회 입성 전 서울시 CO2 닥터, 기후변화 대응리더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순환정책, 생활폐기물 감량, 기후·환경안전, 산불 예방, 친환경 생활문화 조성 등 다양한 환경 분야에서 실천적 의정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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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개혁신당, "민주당, '통일교 게이트' 野추천 특검 수용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15일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통일교 게이트'라고 명명하며 야당이 추천하는 특별검사를 수용하라고 연일 압박했다. 민주당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에서 해결하지 못한 사항들을 모아 2차 종합특검을 추진하는 가운데 여당 인사에 대한 통일교 지원 의혹을 규명하자며 맞불을 놓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앞 천막 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최근 법정에서 자신의 발언으로 촉발된 정치권 로비 의혹에 대해 입을 다문 것을 거론하며 "사전에 특검과 대통령이 내통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보다 분명한 특검 사유는 없다"고 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대장동 일당 항소 포기 외압에 대한 국정조사, 민중기 특검의 야당 편파수사·직무유기를 수사하는 특검, 통일교와 민주당의 정치자금 의혹 규명을 위한 '통일교 게이트 특검'을 지금 당장 시행하자"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민중기 특검팀이 윤 전 본부장의 최초 진술 4개월 만인 지난 9일에야 사건을 국가수사본부로 늑장 이첩한 만큼 경찰 수사를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국수본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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