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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동구,‘GTX-D’ 도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등록 2020.07.14 14:29:54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동구가 지난 10일, 강동구 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역사 신설 계획 수립과 사업 타당성 조사를 위한 ‘GTX-D 도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GTX(Great Train Express, 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의 주요 거점을 연결해 수도권의 심각한 교통난을 해소하고 장거리 통근자들의 편의를 증진하는 사업이다.

 

강동구는 지난해 10월 국토부 산하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발표한 ‘광역교통비전 2030’에 ‘서부권 신규 노선검토’가 포함되면서 GTX-D 도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대규모 재건축·개발 사업 진행, 2023년 55만 도시 진입 등 역동적 변화와 교통수요 급증 전망 속에서 GTX-D 도입이야말로 광역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용역은 강동구를 경유하는 GTX-D의 최적 노선을 찾기 위한 것으로, 오는 12월까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한다. 중점 과제는 교통수요 예측, 노선별 경제성 분석 및 사업 타당성 검토, 노선 검토 및 정거장 계획, 정책적 분석 등이다.

 

 

강동구는 앞서 3월부터 GTX-D 유치를 위한 주민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8월 중에는 정책세미나·설명회 등을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키워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근 하남시, 서울시 등과 긴밀히 협의하고 국토교통부에 건의안을 전달하는 등 강동구를 경유하는 GTX-D 노선안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GTX-D 노선이 강동구를 경유하게 되면 현재 진행 중인 지하철 5·8·9호선 연장, 서울~세종시를 차로 70분이면 주파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통과 맞물려 강동구가 명실상부 수도권 동부 거점이자 교통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며 “주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GTX-D 유치 서명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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