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2.3℃
  • 구름많음강릉 6.4℃
  • 맑음서울 4.5℃
  • 맑음대전 4.3℃
  • 구름많음대구 7.2℃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7.6℃
  • 맑음고창 1.7℃
  • 맑음제주 7.1℃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보훈청, 청렴캘리그라피 강좌 통해 청렴의식 내재화

  • 등록 2020.07.15 17:23:03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은 지난 14일, 청렴의식의 함양을 위하여 나만의 청렴 다짐·명언 등을 캘리그라피로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보훈청 관계자는 “청렴캘리그라피 강좌는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보다 친근하게 접근하고 함께 참여함으로써 청렴에 대한 부담감을 극복하고 이를 통해 청렴의식을 내재화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강좌에 참석한 직원은 “평소에 관심이 있던 캘리그라피 강의를 수강하고 청렴문구도 직접 작성해 볼 수 있어 즐거웠으며, 청렴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오진영 청장은 “청렴문화 정착에는 청렴의식 내재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