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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의회 의장단, 여름철 풍수해 대비 시설 현장점검

  • 등록 2020.07.24 14:53:56

 

[TV서울=신예은 기자]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지난 7월 24일 오후, 여름철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을 위해 신월 빗물저류 배수시설과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공사 현장을 찾았다.

 

김인호 의장은 민생현장 중심의 실무형 의장이 되겠다는 각오로 지난 16일과 21일 코로나19 대응 현장인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남산생활치료센터와 수돗물 유충 관련 뚝도 아리수 정수센터 현장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먼저 방문한 신월 빗물저류 배수시설에서는 서울시 한유석 하천관리과장으로부터 시설 규모와 운영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현장을 점검했다. 신월 빗물저류 배수시설은 강서구와 양천구의 저지대 수해 취약지역의 침수 해소를 위해 국내 최초로 대심도 터널을 도입한 곳으로, 서울시에서 총괄하고 양천구청에서 운영 및 유지관리를 하고 있다. 평시에는 시설물을 일상점검하고 있으며, 매년 수방기간인 5월부터 10월 약 5개월 동안 목동빗물펌프장과 연계해 계별 비상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이어서, 서초구에 위치한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공사현장으로 이동해 시기반시설본부 김홍길 시설국장의 현장 안내를 받으며 박홍봉 방재시설부장으로부터 공사 진행사항을 보고 받았다.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는 집중호우시 강남역 일대의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초 1·2 배수분구의 유량을 반포천 중류부로 직접 유도하는 터널을 설치하는 것이다.

 

 

지난 2018년 2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2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7월 현재 터널 굴진 및 유출부 굴착 중에 있다. 서울시는 풍수해 대비를 위해 수방자재를 확보하고 재해 복구반을 편성·운영하여 현장 주변 상시 순회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인호 의장은 신월 빗물저류 배수시설과 관련해 “여름 장마철을 맞이해 평소보다 현장에서의 노력과 수고가 크다는 것을 안다”며 “시민 안전과 관련하여 천재지변 등 기상상황을 완벽히 대비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지난해와 같은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재발 방지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공사 관계자들에게는 “시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건설 현장인 만큼 이 현장에서부터 반드시 안전이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매 순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날은 약 10~20mm 내외의 다소 강한 비가 내렸으며, 23일 오후 5시를 기점으로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어 서울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체제가 1단계 비상근무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현장점검을 마친 오후 6시경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긴급 방문하여,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비상근무 중에 있는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면서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한편, 이날 현장점검에는 조상호 대표의원, 김정환 환경수자원위원장, 성흠제 도시안전건설위원장, 김희걸 도시계획관리위원장, 우형찬 교통위원장이 함께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표적감사' 의혹…항소심·지방선거 변수되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사건과 관련해 과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A씨가 2023년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채용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표적 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감찰 신청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교육청 교원인사 업무를 담당한 A씨는 "감사관들이 '김석준 교육감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특채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여러 차례 회유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감사였다"며 "이 과정에서 그 요구에 맞는 취지의 진술은 문답서에 기재하고 취지에 반하는 진술을 할 경우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A씨의 감사원 표적감사 의혹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의 지시에 의해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강압이나 왜곡이 있었다는 A씨의 의혹 제기가 1심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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