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TV서울=임태현기자]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 등 8개 여성단체들로 구성된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사건 국가인권위 직권조사 촉구 공동행동‘은 28일 서울 시청역에 집결해 피해자와 연대를 상징하는 보라색 우산을 들고 시청 광장을 둘러싸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후 '공소권이 없다고 해서 가해 사실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적힌 손 팻말을 들고 서울 시청에서부터 국가인권위원회까지 거리행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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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1월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대상지(영등포구 영등포동 618-195번지 일원, 101,221.4㎡)에 방문해 사업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대상지 내 위치한 대한불교진각종 능인심인당에 방문하여 민원사항을 청취했다. LH가 시행하는 이 사업은, 2021년 3월 국토부가 후보지로 선정해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2025년 12월에 지구 지정이 완료됐고,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까지 상향해 최대 용적률 500% 이하에서 총 3,366세대의 공공주택(공공분양 2,453세대, 이익공유형 337세대, 공공임대 576세대)을 공급할 예정으로, 현재 설계공모를 위한 사전기획 중에 있다. 김태수 위원장이 방문한 대한불교진각종 능인심인당(영등포동 602-46외 2필지)은 재단법인대한불교진각종유지재단이 소유한 지상4층, 연면적 720.96㎡의 규모의 제2종근린생활시설(종교집회장)로, 2020년 1월에 사용승인되었다. 대한불교진각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15회에 걸쳐 LH에 해당 사업 지구계에서 제척하거나 존치해 줄 것을 요청하고, 제척 또는
[TV서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는 '2026년 호국보훈의 달' 포상대상자 신청을 2월 한 달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 포상은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된 국가보훈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6월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총 475명에게 정부포상과 국가보훈부장관 표창 및 감사패, 각 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포상 신청은 이달 27일까지 가까운 지방 보훈 관서에 직접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공적심사위원회 공적 심사와 공개검증을 거쳐 포상대상자가 확정된다.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 전역에 밤새 많은 눈이 내렸으나 2일 우려했던 '출근길 교통대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서울의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시민들은 눈이 쌓인 인도를 종종걸음으로 다니며 출근에 늦을까 일찍부터 서둘렀다. 제설 차량도 새벽 내내 차도 곳곳에 염화칼슘을 뿌리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 광화문 사거리 등 차량 통행이 잦은 주요 도로에는 제설작업이 이뤄져 흐름이 대체로 원활한 모습이었다. 제설작업이 한창이던 오전 2시 58분께 강남구 도곡동 도로에서는 택시 2대가 눈길에 미끄러져 부딪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서울 도심 전체 통행 속도는 시속 17.9㎞이고, 서울 전체 통행 속도는 시속 19.8㎞로 서행 중이다. 다만 주택가 골목길이나 지하철역 주변 등은 눈이 얼어붙으며 미끄러운 곳이 적지 않았다.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서는 오전 6시께 한 보행자가 넘어져 허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울시는 인력 8천299명과 제설 장비 2천841대를 투입해 서울 전역에 제설제를 뿌렸다. 전날 오후 5시부터는 강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TV서울=이천용 기자]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서울 강서구청장 공천 로비 정황이 담긴 이른바 '황금 PC' 속 통화 녹취에는 최소 9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름이 언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시의원이 민주당 관계자들과 공천 로비 대상을 논의하며 일방적으로 거명한 게 대부분으로 보이나, 최근 PC 포렌식 작업을 마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공천 로비 작업이 실제로 이뤄졌던 건 아닌지 확인 중이다. 3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120여개 녹취에 등장하는 의원들은 모두 서울에 지역구를 뒀으며, 일부는 김 전 시의원이 출마했었거나 출마하고자 했던 지역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 지도부에 속했거나 공천에 관여할 수 있는 의원들도 여럿 거론됐다. 초선부터 다선까지 선수도 가리지 않았다. 통화 상대는 주로 양모 전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성열 당시 노웅래 의원 보좌관, 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 등이었다고 한다. 이들과 '누구에게 어떻게 접근할지'를 논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면서 김 전 시의원이 특정 의원과 친분을 과시하는 대목이 나오는가 하면, 현재 다른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의원의 이름도 오르내린다고 한다. 남녀 의원 1명씩을 언급하며 '이
[TV서울=신민수 기자] 동갑내기 배우 신은수·유선호(24)가 3개월째 교제 중이다. 신은수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29일 "신은수가 유선호와 3개월째 만남을 이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만나 가까운 사이가 됐다"고도 전했다. 신은수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을 준비하다가 2016년 강동원 주연의 영화 '가려진 시간'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 당시 신인으로는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받았고, 이후 영화 '소나기'·'괴담만찬'·'고백의 역사'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조명가게' 등에서 연기했다. 유선호는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연습생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같은 해 웹드라마 '악동탐정스'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이후 이듬해인 2018년에는 미니앨범 '봄, 선호'로 가수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유선호는 '소녀의 세계2', '노무사 노무진',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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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2월 02일 10시 0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