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TV서울=신예은 기자] 이태현 마라토너가 지난 1일 공원사랑마라톤대회에서 마라톤풀코스 400회를 완주했다.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회장 이규운)가 주최한 이날 대회는 신도림역 디큐브시티 공원 도림천광장과 영등포수변둘레길에서 열렸다.
올해 70세인 이태현 마라토너는 지난 2013년 3월 동아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를 처음 완주한 이후 7년 만에 400회 완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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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곽재근 기자] 3일 오전 10시 40분께 강원 속초시 장사항 인근에서 50대가 테트라포드에 빠졌다가 10분만에 구조됐다. 속초해경은 신고가 들어오자 속초파출소, 구조대 등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소방 당국과A씨를 꺼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테트라포드에 묻은 바닷물이 얼어 미끄럼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되도록 주변으로는 접근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4주 연속 하락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다섯째 주(12월 28일∼1월 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5.4원 내린 1천729.9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6.5원 하락한 1천789.6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7.8원 내린 1천698.8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천737.7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천708.2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8.6원 하락한 1천633.1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2026년 세계 석유 시장이 공급 과잉일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작용하며 하락했으나, 지정학적 긴장에 대한 리스크 경계가 하락 폭을 제한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0.5달러 내린 61.5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1.6달러 하락한 71.7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0.4달러 내린 79.8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3일에도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 대한 '갑질·폭언' 의혹이 제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낙마 공세를 이어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공개된 녹취록 속 이 후보자의 언행은 단순한 질책을 넘어 인격을 짓밟는 언어폭력의 극치"라며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괴담이 단순한 일회성 실수가 아니라, 권력으로 약자를 짓밟은 비뚤어진 특권 의식의 발로라는 점"이라고 비판했다. 기획예산처의 전신인 기획재정부 출신인 박 수석대변인은 "국가의 재정을 총괄하는 기획예산처 장관이라는 중책은 고도의 전문성만큼이나 공직자로서의 도덕적 완결성이 요구되는 자리"라며 "이 후보자는 지금이라도 청문회 준비를 멈추고 국민 앞에 사죄하고 정계를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개혁신당 이동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신년 인사회에 진보·보수 양대 정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상징색이 모두 담긴 '통합 넥타이'를 맨 것을 거론하며 "말로는 통합을 외치면서, 실제 입법 과정에서 야당을 야당답게 대접한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었느냐"고 반문한 뒤 "이 거짓 통합 쇼의 상징처럼 등장한 인사가 바로 이혜훈 후보자"라고 말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한국 국적의 호주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효진이 시민권 신청을 거부당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 박탈 위기에 놓였다. 김효진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9월 호주 시민권을 신청했으나, 지난 달 15일 신청이 거부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난 국제무대에서 뛰는 호주의 유일한 여자 쇼트트랙 선수로 최근 수년 동안 호주를 위해 노력하고 희생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호주엔 국제 수준의 훈련 환경이 조성되지 않아서 오랜 기간 해외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며 "시민권 발급 결정권자들이 내 간절한 마음을 알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 쇼트트랙 유망주로 활동하던 김효진은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2019년 호주 유학길에 올랐다. 이후 유학생 신분으로 호주 국가대표로 활동했고,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를 통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여자 1,000m 출전권을 획득했다. 지난해 7월 호주 영주권을 받은 김효진은 그해 9월 시민권까지 신청했으나 지난 달 반려됐고, 호주 국적을 취득하는 데 실패했다. 올림픽은 선수 국적과 팀의 국적이 같아야 그 나라를 대표해 뛸 수 있다.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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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1월 03일 12시 49분